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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2/11/09 by 김레오나르도
in 말씀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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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라노 대성전 축일- 수도원을 개 똥 누는 곳으로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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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2/11/08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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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목요일- <치코> 다시 길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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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2/11/07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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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수요일- 한 번 따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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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2/11/06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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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화요일- 익숙한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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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2/11/05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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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월요일- 보답과 행복의 함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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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2/11/04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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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1 주일- 머리까지 와 있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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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2/11/03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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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0주 토요일- 낮출 수 있는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