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31Dec

by 김레오나르도

2012/12/31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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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묵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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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2/12/30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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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가정 축일- 사랑도 내복을 입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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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2/12/29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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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하늘의 빛이 아무리 자명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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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2/12/28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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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의 축일- 죄 때문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죽다!

No Image 27Dec

by 김레오나르도

2012/12/27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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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성 요한 축일- <진성>이 이야기

No Image 26Dec

by 김레오나르도

2012/12/26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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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성령충만인가, 분기탱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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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2/12/25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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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탄 대축일- 우리는 참 빛으로 어둠을 심판하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