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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3/03/07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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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목요일- 뒤돌아가는 어두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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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3/03/06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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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수요일- 공기처럼 가깝고 햇빛처럼 공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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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3/03/05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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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화요일-용서는 번수가 아니라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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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3/03/04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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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월요일- 인격적이되 공평하신 우리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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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3/03/03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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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일- 하느님께서는 구원도 공평하고 멸망도 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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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3/03/02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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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토요일-고통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회개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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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3/03/01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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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금요일- 나만 하느님의 도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