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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의 오상 축일
연중 24주 화요일-주님은 공동체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고통의 성모 축일-성모 마리아와 같은 공감 능력을.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사랑을 현양하노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거미줄의 가르침-
연중 23주 토요일-종자 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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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2025년 12월 13일 故 이성...
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