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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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금요일-혹시 나는 은총의 낭비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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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화요일-내가 지금 와 있는 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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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월요일-보답을 바라지 않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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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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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의 날-세상에서 죽어 하느님 안에서 사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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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인의 날-성인, 하느님 앞에 있는 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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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0주 금요일-사랑만큼 자유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