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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2주 목요일-<이미>도 되고 <아직 아니>도 되는 하느님 나라
연중 32주 수요일-사랑도 아니고 구원도 아닌 치유
연중 32주 화요일-하느님에게 있어 나는 누구?
연중 32주 월요일-사랑의 고통이 단절의 불행보다 낫다.
라떼라노 대성전 축일-우리의 공간은?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성모 신심 미사-하느님 섭리의 협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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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2025년 12월 13일 故 이성...
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