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연중 13주 토요일-나는 아직도 너무 구태의연한 것은 아닐까?
성 토마스 사도 축일-늦은 믿음이 굳은 믿음이 되기까지
연중 13주 목요일-나는 공동체와 함께 주님께 나아가는가?
연중 13주 수요일-나도 혹시 마귀 들린 사람과 같지 않을까?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풀려난 자, 풀어주는 자
연중 제13주일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2025년 12월 13일 故 이성...
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