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02Feb

by 김레오나르도

2016/02/02 by 김레오나르도
in 말씀나누기
Views 1647 

주님 봉헌 축일-하느님께서 먼저 인간에게 봉헌하셨다.

No Image 01Feb

by 김레오나르도

2016/02/01 by 김레오나르도
in 말씀나누기
Views 1432 

연중 4주 월요일-생활관상

No Image 31Jan

by 김명겸요한

2016/01/31 by 김명겸요한
in 말씀나누기
Views 652 

연중 제4주일

No Image 31Jan

by 김레오나르도

2016/01/31 by 김레오나르도
in 말씀나누기
Views 1224 

연중 제 4 주일-덮어줄까, 까발릴까?

No Image 30Jan

by 김레오나르도

2016/01/30 by 김레오나르도
in 말씀나누기
Views 1553 

연중 3주 토요일-이미 지은 죄보다 큰 죄들?

No Image 29Jan

by 김레오나르도

2016/01/29 by 김레오나르도
in 말씀나누기
Views 1898 

연중 3주 금요일-죄가 죄를 부른다.

No Image 28Jan

by 김레오나르도

2016/01/28 by 김레오나르도
in 말씀나누기
Views 1610 

연중 3주 목요일-모양대로, 크기대로 담기는 하느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