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29Feb

by 김레오나르도

2016/02/29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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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월요일-진정 내 안에 충만한가 하느님의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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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6/02/28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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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일-자비롭지만 늘 너그럽지 않으시는 하느님

No Image 27Feb

by 김레오나르도

2016/02/27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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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토요일-내버려 두시는 하느님, 정신차리게 하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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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6/02/26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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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금요일-나도 하느님 나라의 작은 도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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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6/02/25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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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목요일-천국에서 이름없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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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6/02/24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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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수요일-듣고 싶은 것만 듣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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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6/02/23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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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2주 화요일-우리는 성사적인 실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