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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이 없는 삶
엄마와 할머니 사이
하느님의 섭리(은총) 또는 운명?
타박타박...나의 길
조금만 살펴보면 기적이 따로 없는 게야
겨울 새들아, 춥지않니!?
드디어 백두산엘 오르다니...!
하이얀 목련(木蓮)
올레길에서의 인연...^^
엄마의 달, 5월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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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사제서품식 안내
아기 예수님께 우유 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