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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환우에 관한 잊지못할 추억
웃으시는 예수님
김마리아 할머니의 선(?) 무당 이야기
보신탕을 안먹는 이유...?
프란치스코를 닮은 단순한 사람...?
세째 외삼촌의 칠순 잔치
내 마음은 물이 가득 차 있는 깡통인가?
게으름의 변명
할아버지의 손자 사랑
예루살렘의 안베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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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2024년 6월 사제서품식 안내
아기 예수님께 우유 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