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홈지기

2015/08/02 by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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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운쿨라 행진 마지막 날 소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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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맛

2008/06/22 by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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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 샘솟는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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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맛세오

2013/06/03 by 김맛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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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의 화해-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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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맛세오

2017/02/28 by 김맛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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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풀꽃 하나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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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맛세오

2012/11/20 by 김맛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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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를 닮은 단순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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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맛

2009/06/14 by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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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꽃처럼 세상이 아름다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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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요한

2006/02/22 by 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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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에 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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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맛세오

2011/04/17 by 김맛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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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참! 고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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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맛

2008/02/04 by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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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담뿍 사랑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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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맛세오

2017/05/25 by 김맛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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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섭리(은총) 또는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