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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8Mar

    사순 5주 토요일-우리도 가야파가 아니라 예수님처럼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죽는 것이 낫다.”   민주화가 되기 전 우리나라나 전체주의 독재 국가에서 “대를 위해 소가 희생되어야 한다.”는 말은 아주 당연한 말이었고, 그래서 어렸을 때 이 말을 들은 저는 당연한 말이라고...
    Date2015.03.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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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7Mar

    사순 5주 금요일-우리도 신이 되려면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다.”   어제 미사 중 강론에서 저희 형제가 지나가는 말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어려서부터 당신의 신적 정체성을 갖지 않으셨다고 믿는다.   이 말은 ...
    Date2015.03.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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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6Mar

    사순 5주 목요일-아브라함보다 더 대단해야 할 우리의 믿음

      오늘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으시는 하느님은 계속 이런 식으로 말씀하십니다.   “나는 여러 민족이 되게 하겠다.” “나는 계약을 세워 네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나는 가나안 땅 전체를 후손들에게 소유로 주고,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
    Date2015.03.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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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5Mar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우리도 주님을 잉태함으로써

      누가 만일 저를 기쁘게 하고자 한다면 제가 원하는 것을 선물하는 것과 제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이 저를 더 기쁘게 할까요?   아니,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저와 같이 살고 있는 청원자와 유기 서원자들이 제게 꼭 필요한 물건...
    Date2015.03.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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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4Mar

    사순 5주 화요일-죽음은 생명의 거울

      “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들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행복의 땅 가나안을 향해 갑니다. 그러나 행복의 땅으로 가면서 그들은 행복치 않고, 그래서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을 합니다. ...
    Date2015.03.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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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3Mar

    사순 5주 월요일-사람들이 아무리 좨치고 닦달해도

      “예수님께서는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줄곧 물어대자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오늘 복음은 간음한 여자를 단죄하려는 무리와 예수님과의 실랑이 얘깁니다. 간음한 여자를 죽여야 되느냐, 말아야 하느...
    Date2015.03.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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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2Mar

    사순 제 5 주일-완전한 사람이란 완전한 순종의 사람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오늘 히브리서 말씀은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순종을...
    Date2015.03.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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