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3305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No Attached Image

성 보나벤뚜라 -인물과 사상 소개




1.인물

-1217년경 이태리 중부 지방 바뇨레죠에서 출생.

-이름을 요한에서 보나벤뚜라로 바꾸었다.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였다(1243년).

-스승 알렉산드로 헤일즈로부터 교육을 받고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253년 파리 대학에서 신학교수로 강의를 하게 되었다.

-1257년 작은 형제회 총장으로 선출되어 추기경이 될 때까지 봉사하였다.

-1273년 추기경과 주교로 선임되어 교황님을 돕게 되었다.

-1274년 공의회가 끝나갈 무렵 선종하였다.




2. 주요 저서들:

*신학요강(1254-1257),

*모든 학문의 신학적 환원(1255),

*하느님께 이르는 정신의 여정(1259),

*십계명 풀이(1267),

*성령칠은 풀이(1268),

*창조론 풀이(1273),

*세 가지 길(1260),

*신비의 포도나무(1263),

*생명의 나무(1260),

*완전한 삶(1260),

*프란치스코 전기(1261),

*가난한 자들의 변론(1269).




3. 수도회 문제 해결:

*수도회 내부에 혁신-개혁파와 보수-복고파가 있었는데,

그는 중도 보수적 경향으로 양쪽 입장을 포용하려 하였다.

양자택일이 아니라, 양자를 포괄하려 하였다.

*프란치스코 성인전을 새로 쓰게 된다.

*수도회 회헌을 만들어 쇄신-적응하려 하였다.

*수도회를 성직화의 길로 걷게 만든다. 잘 준비된 선교사-설교가로 키우기 위해.




4. 사상적 경향:

-성 프란치스코의 정신을 시대에 맞게 해석하려 했다.

-알렉산더 헤일즈의 영향을 따라 전통-보수적 노선을 걸어간다.

-성 아우구스티노의 사상에 충실히 머문다.

-성 안셀모와 프랑스 생 빅톨 출신 학자들(우고, 리까르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신-플라톤 사상을 선호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적 노선을 반대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제 블로그를 방문하세요:
http://blog.daum.net/pjwonsofm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5Jun

    연중 제11 주일

    연중 제11 주일(6,17) [성서본문: 루가7,36-50] 많이 용서받은 사람이 많이 사랑하는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용서와 사랑의 비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용서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랑도 그만큼 많아지는 법입니다. 오늘 복음은 참으로 의미심장합니다...
    Date2007.06.15 By박장원 Reply0 Views2527
    Read More
  2. No Image 09Jun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6,10) [성서본문: 루가9,11-17] 빵과 술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예수님은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바치는 내 몸이다. 또 만찬을 드신...
    Date2007.06.09 By박장원 Reply0 Views2412
    Read More
  3. No Image 02Jun

    삼위일체 대축일

    삼위일체 대축일(6,3) 성서본문: 요한16,12-15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에 대해서 기묘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당신을 그분의 아들이라 하시고, 또 당신이 죽으신 후에 아버지로부터 오시는 성령이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아들, ...
    Date2007.06.02 By박장원 Reply0 Views2556
    Read More
  4. No Image 25May

    성령 강림 대축일

    성령강림대축일(5,27) [성서본문: 사도2,1-11; 요한20,19-23] 오늘은 성령께서 인간 세계에 내려오심을 경축합니다. 성서본문을 보면,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온 집안을 가득 채우고, 불길 같은 혀들이 갈라지며 각 사람 위에 ...
    Date2007.05.25 By박장원 Reply1 Views2662
    Read More
  5. No Image 19May

    주님 승천 대축일

    예수 승천 대축일(5,20) [루가 24,46-53] 예수 승천 오늘은 예수님께서 하늘나라로 올라가신 신비를 경축합니다. 이른바 예수 승천 대축일입니다. 이거 오늘날 어떻게 알아들어야 합니까? 신화적인 언표를 오늘의 언어로 푸는 것이 신학자의 할 일입니다. 부활...
    Date2007.05.19 By박장원 Reply1 Views2576
    Read More
  6. No Image 12May

    부활 제6 주일

    부활 제6 주일(5,13) [성서본문: 요한14,23-29] 사랑의 정신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사랑하는 제자들을 더욱 극진히 사랑하시면서 아주 값진 복음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이 말은 당신을 사랑하고, 당...
    Date2007.05.12 By박장원 Reply1 Views2410
    Read More
  7. No Image 28Apr

    부활 제4 주일

    부활 제4 주일(4,29) 성서본문: 요한10,27-30 목자와 양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 눈에는 예수님이 어떻게 보면 예언자 같기도 하였지만, 자세히 보면 전혀 예언자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하느님을 모독하는 자였습니다. 어떻게 보...
    Date2007.04.28 By박장원 Reply0 Views255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91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 1306 Next ›
/ 130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