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95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누군가 찾아오고 누군가 떠나간다
분명 나는 제자리에 이렇게 있는데 그런 과정들이 수차례 반복된다
처음보다는 조금 덜 슬퍼하게 됐고 조금씩 더 무신경해져 버렸다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 또한 하지 않게 되었고
애써 인연을 만들고 싶은 생각도 아직은 없다
지금까지 한번도 내곁을 떠난적 없고 내곁을 지켜주는 이들을 위해
신의를 지킬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함께하고 있음에 내 마음과 그들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dlpkv8

dlpkv9

dlpkv10

dlpkv11

dlpkv12

dlpkv13

dlpkv14

dlpkv15

dlpkv16

dlpkv17

dlpkv18

dlpkv19

dlpkv20

dlpkv21

dlpkv22

dlpkv23

dlpkv24

dlpkv25

dlpkv26

dlpkv27

dlpkv28

dlpkv29

dlpkv30

dlpkv31

dlpkv32

dlpkv33

vrrt2

vrrt3

vrrt4

vrrt5

vrrt6

vrrt7

vrrt8

vrrt9

vrrt10

vrrt11

vrrt12

vrrt13

vrrt14

vrrt15

vrrt16

vrrt17

vrrt18

vrrt19

vrrt20

vrrt21

vrrt22

vrrt23

vrrt24

vrrt25

vrrt26

vrrt27

vrrt28

vrrt29

vrrt30

vrrt31

vrrt32

vrrt33

vrrt34

vrrt35

vrrt36

vrrt37

vrrt38

vrrt39

vrrt40

vrrt41

vrrt42

vrrt43

vrrt44

vrrt45

vrrt46

vrrt47

vrrt48

vrrt49

vrrt50

vrrt51

vrrt52

vrrt53

vrrt54

vrrt55

vrrt56

vrrt57

bty4

bty5

bty6

bty7

bty8

bty9

bty10

bty11

bty12

bty13

bty14

bty15

bty16

bty17

bty18

bty19

bty20

bty21

bty22

bty23

bty24

bty25

bty26

bty27

bty28

bty29

bty30

bty31

bty32

bty33

bty34

bty35

bty36

bty37

bty38

bty39

bty40

yyumq16

yyumq17

yyumq18

yyumq19

yyumq20

yyumq21

yyumq22

yyumq23

yyumq24

yyumq25

yyumq26

yyumq27

yyumq28

yyumq29

yyumq30

yyumq31

yyumq32

yyumq33

yyumq34

yyumq35

yyumq36

yyumq37

yyumq38

yyumq39

yyumq40

yyumq41

yyumq42

yyumq43

yyumq44

yyumq45

yyumq46

yyumq47

yyumq48

yyumq49

yyumq50

yyumq51

yyumq52

yyumq53

yyumq54

yyumq55

yyumq56

yyumq57

qmci2

qmci3

qmci4

qmci5

qmci6

qmci7

qmci8

qmci9

qmci10

qmci11

qmci12

qmci13

qmci14

qmci15

qmci16

qmci17

qmci18

qmci19

qmci20

qmci21

qmci22

qmci23

qmci24

qmci25

qmci26

qmci27

qmci28

qmci29

qmci30

qmci31

qmci32

qmci33

qmci34

qmci35

qmci36

qmci37

qmci38

qmci39

qmci40

qmci41

qmci42

qmci43

qmci44

qmci45

qmci46

qmci47

qmci48

qmci49

qmci50

qmci51

qmci52

qmci53

qmci54

qmci55

qmci56

qmci57

qmci58

qmci59

qmci60

bthsa23

bthsa24

bthsa25

bthsa26

bthsa27

bthsa28

bthsa29

bthsa30

bthsa31

bthsa32

bthsa33

bthsa34

bthsa35

bthsa36

bthsa37

bthsa38

bthsa39

bthsa40

bthsa41

bthsa42

bthsa43

bthsa44

bthsa45

bthsa46

bthsa47

bthsa48

bthsa49

bthsa50

bthsa51

bthsa52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7 마리아의 노래, ( 마니피캇) - 내어주는 사랑과 받아들인 사랑의 만남 마리아의 노래, ( 마니피캇)  -내어주는 사랑과 받아들인 사랑의 만남    삼위일체 하느님의 내어주는 사랑이 이 땅에 사람이 되시어 우리 눈에 볼 수 있는 존재... 이마르첼리노M 2024.05.31 35
1496 갈망이 멈추는 곳에서 부르는 노래 갈망이 멈추는 곳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존재하고 있고 어떤 희망을 두고 살아가고 있는가를 회상하는 삶은 회상을 통하여... 이마르첼리노M 2024.05.29 50
1495 삼위일체 하느님은 우리들의 관계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은 우리들의 관계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아이스크림 하나를 손에 들면 그 이상 바라 것이 없는 듯, 모든 복잡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완전히 잊... 이마르첼리노M 2024.05.26 76
1494 무상의 선물을 받아 들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무상의 선물을 받아 들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진실로 포장된 가면을 벗으면 웃을 수 있습니다. 기억 속의 신비로운 화환처럼, ... 이마르첼리노M 2024.05.25 122
1493 신앙의 신비는 두려움의 신비와 매력으로 끌어당기는 신비와의 충돌 신앙의 신비는 두려움의 신비와 매력으로 끌어당기는 신비와의 충돌   프란치스칸 가난은 자기를 열어드리고 내어드려 하느님께서 말씀을 잉태할 모태가 되게 해... 이마르첼리노M 2024.05.24 112
1492 일곱째 날: 세 겹의 부르심 일곱째 날: 세 겹의 부르심 당신이 세 겹의 부르심을 들을 때, 무엇이 당신 마음에 떠오르는가? 하느님을 깊이 사랑하라. 다른 이를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김상욱요셉 2024.05.22 24
1491 은총 앞에서 약해져야 우리 자신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은총 앞에서 약해져야 우리 자신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음 생활은 따르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자비의 길)   세례성사로 시작되는 그... 이마르첼리노M 2024.05.21 99
1490 기도는 관계적 변화로 나아가는 삶의 태도 기도는 관계적 변화로 나아가는 삶의 태도   복잡한 세상에서 하느님을 찾는 프란치스칸들은 하느님과의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에서 영적인 길을... 이마르첼리노M 2024.05.17 84
1489 질문과 대답 사이 (“오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리고 저는 무엇입니까? ) 질문과 대답 사이 (“오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리고 저는 무엇입니까? )   성프란치스코에 대한 글에서 그는 어느 날, 밤을 새워가며 이렇게 기도하였다고... 이마르첼리노M 2024.05.11 210
1488 아테네 사람들에게 선포한 바오로 사도의 복음과 우리 신앙의 성찰 창조의 사랑을 알아야 도구적 존재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레오파고 법정에서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바오로 사도의 설교 내용을 보면 지금 우리가 자주 잊어... 이마르첼리노M 2024.05.09 210
1487 온유하고 겸손한 사랑을 배운 사람은 너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사랑을 배운 사람은 너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위로부터 사랑을 받을 때 변화가 가능합니다. 신비체험은 나를 몸소 선택하시는 하느님에 ... 이마르첼리노M 2024.05.04 164
1486 예수님과 나의 자기소개서 예수님과 나의 자기소개서   예수님의 자기소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와서 배워라. (마태 11,28) 나는 생명의 빵이다. (요한... 이마르첼리노M 2024.04.30 45
1485 기쁨은 관계를 비추는 빛입니다. 기쁨은 관계를 비추는 빛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빛나게 해드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내 이름을 빛나게 하는 일들을 멈춰야 합니다. 내 이름을 빛나게 하는 ... 이마르첼리노M 2024.04.25 235
1484 생명의 빵 (무상성과 보편성의 잔치) 생명의 빵 (무상성과 보편성의 잔치)   내어주는 몸과 쏟는 피로 하느님의 생명을 인간에게 주시는 무상성과 보편성의 잔치가 성체성사를 통해 양식과 음료로 주... 이마르첼리노M 2024.04.20 192
1483 여섯째 날: 당신 안에서 나오기 여섯째 날: 당신 안에서 나오기 소설가 헨리 제임스(Henry James)는 다음과 같은 권고를 하였다. “너 안에서 나와, 너 밖에 머물러라.” 당신은 자기와 자기의 문... 김상욱요셉 2024.04.18 5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