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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21:39

죄송한 연락

조회 수 866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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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 요한 신부입니다
초대드린 심성술 박사님의 "고틱 건축 산책"은 강의 장소인 교육회관의 인터넷 케이블 선 관계로 강사가 준비해 온 것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이나 저나 안타깝기 짝이 없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년 이맘때 준비해서 다시 오시겠다니 기다릴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죄송하게 생각하며 다음 20일 강의는 없겠습니다


오늘 부터 서늘한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평안한 나날되시기 기도하며 이요한 신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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