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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14일 9월 2011년
추석이 지나고 새 일정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저는 수도원 생활이라 명절은 항상 명절이면 더 마음이 괴롭고 어려운 분들과 함께 하는 전통에 따라 독거노인을 방문하고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그분이 지고 계신 십자가를 바라보노라면 절로 기도가 나오고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오는 20일 아시는대로 멋진 강사분을 초청해서 하는 강의에 대한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첨부파일로 보내드리는 대로 코틱 건축에 매혹되어 신앙으로 들어오고 계신 심성술 박사님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이분은 미국에서 대학병원 정신과에서 일하시면서 코틱 건물에 대한 매력으로 매년 프랑스 독일을 방문하며 코틱 건축을 공부하신 우리 주위에서 찾기 힘든 전문가이십니다.

코틱 건축은 단순한 교회 건축이 아니라 프란치스칸 영성의 핵심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마음을 드높히!"라는 미사때 마다 바치는 큰 갈망을 고틱 건축은 표현하기에 성당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하늘나라에의 그리움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오늘날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면서 텅빈 대성당을 많은 더 높은 삶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채우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풍요사회의 좋은 면은 삶의 여유를 더 고귀한 삶에의 갈망으로 승화시키게 되는데 고틱 대성당은 바로 이런 현대인의 갈망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는 참으로 프란치스칸 영성에의 매력과 향기로 우리를 초대할 것입니다
좋은 친구분 초대하신다면 더 멋진 추억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만날 때까지 안녕을 빌며

전화 011- 9058- 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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