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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yeglina1004수도자를 위한 행복웃음․감성치유 수련 전문 자격과정
행복과 꿈의 성취를 이루는 무한 성장에너지 웃음 창조 -


일 정 2011. 08.29(월) 15:00 ~ 31(수) 16:00
장 소 소사 성분도 은혜의 집(☏ 032-348-1910)
대 상 수도자 선착순 30명
특 전 웃음 트레이너(웃음치료사) 1급, 감성치유사 2급 자격증 수여
준비물 성무일도, 세면도구, 간편 복장, 운동화, 필기구,
반명함판 사진 2장(당일 접수)
교육비 45만원(계좌번호: 신한은행 조현옥 110-253-901965) 입금 후
연락(2인 이상 신청시 1인당 5만원 할인/ 7.31(일)까지 신청
시 5만원 할인, 중복할인 불가)
문의처 010-9928-8896 또는 010-6778-8896 (조현옥 세실리아)
주 최 예그리나 행복 아카데미 http://cafe.daum.net/yeglina1004 ․
후 원 미래사목연구소


※ 웃음 여행으로의 초대
- 본당에 파견 되어 계신 분
- 특수사목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
- 행복한 수도생활을 희망하는 분
- 수도회 장상 및 수련장
- 긍정적 삶의 변화를 희망하는 분
‣수녀님들만을 위한 시공간이므로 부담감이 없고 활동이 편합니다.
‣개인과 수도생활 공동체를 위해 신앙 안에서 웃음을 조명합니다.
‣웃음의 중요성을 각인하여, 긍정적 자아와 가치관을 회복합니다.

※ 웃음을 통한 변화는 무엇?
-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투사
- 자신의 정서 조절 및 자기애
- 기쁨․희망의 영성생활과 리더십
- 몸과 마음, 뇌와 언어표현 변화
- 하느님 안에서의 인간관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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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행동하는 자비가 육화되는 땅 행동하는 자비가 육화되는 땅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요한 4, 11)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에 ... 이마르첼리노M 2021.01.06 497
475 자유를 배우는 학교 자유를 배우는 학교   하느님을 발견한 사람, 발견된 하느님을 만난 사람은 삼위일체 하느님의 관계적 사랑을 배운다. 아름다우시고 자비하시며 넓은 마음... 이마르첼리노M 2019.09.14 497
474 무엇에 죽어야 하는가? 무엇에 죽어야 하는가?   십자가에 달려 죽어야만 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는 거짓된 나이다.   그것 없이는 도저히 살 수 ... 이마르첼리노M 2019.08.01 497
473 신앙으로 둔갑하는 이념의 뿌리 신앙으로 둔갑하는 이념의 뿌리   인과응보가 만들어내는 이념들은 신앙의 영역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이념은 한쪽만을 강조하고 다른 쪽은 무시해버... 이마르첼리노M 2021.02.09 496
472 존재의 겟세마니 존재의 겟세마니   겟세마니에서 홀로 기도하시는 예수님처럼 혼자서 가야 하는 길 반응도 갈채도 찬사도 없는 침묵과 은둔의 장소 고독한 기도와 간절... 이마르첼리노M 2020.04.08 496
471 수치심을 일깨우는 학교에서 수치심을 일깨우는 학교에서   수치는 겪어야 하는 일이다. 부끄러운 모습을 인정하는 것과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은 자유와 해방을 위한 과정으로 반드... 이마르첼리노M 2019.09.06 495
470 아브라함의 믿음 아브라함의 믿음   아브라함의 믿음 안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느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는 자신의 자유를 온전히 내어드릴 만큼... 이마르첼리노M 2021.07.01 493
469 예루살렘 성 주간 수요일 : 주님채찍 기둥 경배 예루살렘 성 주간 수요일 :  주님채찍 기둥 경배 2020년 4월 8일   예루살렘 성 주간,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성지 보호구는 예수님께서 수... file 김정훈OFM 2020.04.09 492
468 틀을 바꿔라. 틀을 바꿔라.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오 4,17)   회개하라는 말을 고행하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보상과 처벌이라는 틀에 묶여 외... 이마르첼리노M. 2020.12.12 491
467 합리화의 성찰 합리화의 성찰   고통을 피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는 웃는 것이다. 나는 슬프게 살고 싶지 않다. 명랑하기를 원하고 삶을 즐기고 싶다.   ... 이마르첼리노M 2020.05.04 491
466 새로 태어남의 신비 새로 태어남의 신비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없다. (요한 3,3)   “옛 생활을 청산하고 정욕에 말려들어 썩어져 가... 이마르첼리노M 2020.07.07 491
465 9월이 오는 길목에서 9월이 오는 길목에서   온전히 이 순간에 깊은 만족을 주는 낙원의 낙조   달빛이 흐르는 강가로 나아가 회상의 배를 띄운다.   응답하는 기쁨... 이마르첼리노M 2021.08.23 490
464 관계의 문을 여는 열쇠 관계의 문을 여는 열쇠   창조주께서는 창조하는 나를 창조하셨다. 진실에 닿아본 사람은 진실을 알아본다. 관계의 진실 속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이마르첼리노M 2019.09.10 490
463 말하는 것을 알고 하는 말이냐? 말하는 것을 알고 하는 말이냐?   주제넘은 앎은 지식으로 시작한다. 하느님은 지식의 대상이 아닐뿐더러 지식의 대상이 되는 것을 거부하신다.   우리가... 이마르첼리노M 2019.07.26 490
462 따르기 위하여 버리는 나 따르기 위하여 버리는 나   “나를 따르려면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루가9,22)   예수께서는 내려가는 길을 가... 1 이마르첼리노M 2021.05.02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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