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01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
내가 이롭고자 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나니
순결로써 사귐을 길게 하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기를 바라지 말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지나니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써 원림을 삼아라

공덕을 베풀려면 과보를 바라지 말라.
과보를 바라면 도모하는 뜻을 가지게 되나니
덕을 베푸는 것을 헌 신짝처럼 버려라




커플펜션추천

럭셔리팬션

가평이쁜펜션

서울근처펜션

서울인근펜션

가평팬션추천

양평가족펜션

커플스파펜션

커플스파

비발디파크펜션

대명비발디파크펜션

양평스파펜션

대명비발디펜션

비발디파크인근펜션

서울근교나들이

대명비발디파크근처펜션

서울근교여행지

오션월드근처펜션

비발디파크근처펜션

양평여행

오션월드펜션

용문산펜션

수영장펜션

양평민박

유명산자연휴양림

축령산자연휴양림

유명산

민박

황토펜션

가평민박

대명비발디근처펜션

1박2일

홍천펜션

놀러갈만한곳

여행지추천

서바이벌

가볼만한곳

ATV

계곡

홍천펜션추천

여름휴가

엠티장소추천

대학엠티

야유회

단합대회

MT장소추천

기업연수

스키장

축제

유스호스텔

양떼목장

캠프

연수

수학여행

서해안

평창허브나라

극기훈련

청소년수련회

갯벌체험

세미나실

기업연수원

경치좋은펜션

대학교MT

수영장있는펜션

세미나장소

단체팬션

야외수영장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안면도

수영복

겨울여행

안면도펜션

워터파크

아침고요수목원펜션

수영장

안면도커플펜션

태안펜션

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인근펜션

노천탕

서해안펜션

꽃지해수욕장

안면도팬션

실내수영장

안면도가족펜션

안면도예쁜펜션

서해바다

서해펜션

꽃지해수욕장펜션

에어바운스

수영용품

가평아침고요수목원

물놀이

안면도팬션추천

겨울여행지

안면도스파펜션

겨울바다

서해안가볼만한곳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오션캐슬

커플여행지추천

안면도여행

바닷가펜션

안면도펜션전망좋은곳

태안반도

안면도저렴한펜션

바다펜션

안면도단체펜션

안면도휴양림

안면도복층펜션

태안팬션

몽산포펜션

태안반도펜션

안면도아름다운펜션

안면도민박

안면도이쁜펜션

청포대해수욕장

몽산포해수욕장

서해안팬션

서해팬션

태안펜션추천

안면도바닷가펜션

시상식

이벤트

공연

송년회

망년회

마술

마술사

파티

행사

프로모션

MC

레크레이션

신년회

아카펠라

퍼포먼스

도우미

지역축제

기획사

결혼식사회

이벤트회사

레크리에이션

퓨전국악

이벤트업체

공연기획

기념일이벤트

마술공연

레크레이션강사

행사도우미

공연기획사

변검

나레이터모델

학교축제

기공식

나레이터

사회자

준공식

현악4중주

시무식

축가

하프

결혼식축가

비보이

사물놀이

삼바

오리엔테이션

팝페라

결혼축가

여자축가

결혼축가추천

축하공연

클래식공연

풍물놀이

쌈바

웨딩연주

오케스트라공연

결혼식반주

발대식

비보이공연

국악공연

재즈공연

길거리공연

송년회이벤트

샌드아트

브라스밴드

샌드애니메이션

공연이벤트

행사기획

돌잔치

프로포즈

연말행사

마술쇼

마술학원

감동이벤트

오픈이벤트

하나투어

일본여행

여행사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7 악마의 편 가르기 악마의 편 가르기   도덕적 우위에 올라서서 천사의 탈을 쓴 악마들이 편싸움을 시작했다.   통제의 목적과 수단을 감추고 죄책감이 제거된 신성시된 폭... 이마르첼리노M 2019.07.28 536
976 과거의 그늘에서는 쉴 곳이 없다. 과거의 그늘에서는 쉴 곳이 없다.   그늘진 곳에서 날 붙잡고 있는 틀 사장님, 교수, 의사, 등등 과거의 타이틀에 묶여 현재를 살아가지 못하는 틀 과거의... 이마르첼리노M 2019.09.05 536
975 고난의 땅에 피는 흑장미 고난의 땅에 피는 흑장미   머리로 아는 것은 깊이가 없다. 진실의 바닥을 경험하지 못했거나 고난의 흔적이 없기 때문이다.   참기 어려운 현실 속에... 이마르첼리노M 2020.09.03 538
974 가난한 운전기사 가난한 운전기사   가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하는 가난은 가난이 아니다. 가난에 성공할 수 없다. 구원이라고 부르는 성공에 실패했을 때 가난해지... 이마르첼리노M 2019.09.14 539
973 거울 하나 있으면 거울 하나 있으면   나를 비춰줄 거울 하나 하느님의 형상인 나를 비춰 줄 정직한 친구 하나 나의 그늘을 보여줄 수 있는 거울 그냥 비춰주기만 해도 좋... 이마르첼리노M 2019.09.12 540
972 거리두기 거리두기     서로를 다치지 않게 하고 많은 말이 필요 없는 서로 좋은 이웃이 되려면 거리를 두고 존중하는 것이 더 큰 사랑이라고 코로나가 가르... 이마르첼리노M 2020.06.01 540
971 언제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기도할려고 책상서랍에 넣어둔 큰 초를 얼마전에 다 태웠다. 처음에 초를 켤때에는 이걸 언제 다 태우나 싶었지만 다 태우고 난 뒤에는 ... 일어나는불꽃 2020.09.27 540
970 거룩한 바보 거룩한 바보   자신을 옹호하거나 남에게 주장할만한 것이 하나도 없도록 하려는 것이 내가 추구하는 가난이다 자유롭기 위한 선택으로서의 가난은 하느... 이마르첼리노M 2019.09.08 544
969 중간고사 중간고사   대립과 모순의 극복은 최대의 과제다 악에 대한 문제를 풀기 위해 나는 내 인생에서 중간고사를 본다.   고난 겪으시며 겸손하신 사랑의 하느... 1 이마르첼리노M 2019.07.30 546
968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평선에 피는 꽃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평선에 피는 꽃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요한 !4,2)   나를 찾아 떠난 여행길에서 나는 보지 못하고 나를 찾으시는... 2 이마르첼리노M 2019.09.02 546
967 들리느냐? 봄밤의 소리 들리느냐? 봄밤의 소리   아름다운 세상 눈물 나게 하는 이들아 탐욕과 거짓으로 공정을 헤치고 희생양을 만들어 죄를 뒤집어씌우는 이들아 밤새 헤칠 궁... 1 이마르첼리노M 2021.03.27 546
966 새날의 빛으로 새날의 빛으로   지우개로 지우고 새하얀 도화지를 받았다.   점 하나 찍고 첫발로 발자국을 내었다.   만물과 더불어 유려한 가락으로 창조... 이마르첼리노M 2020.01.01 547
965 쓰레기장에 피는 꽃 쓰레기장에 피는 꽃   정상이 아닌 비정상 설명이 안 되는 예외들을 존중할 때 그것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를 존중하라”(마태 25... 1 이마르첼리노M 2019.08.26 548
964 하느님께 받아들여 졌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하느님께 받아들여 졌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포도나무와 연결되지 못한 가지들은 하느님께 받아들여진 나를 내가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 이마르첼리노M 2020.08.22 548
963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냐?” (마태 12,48)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냐?” (마태 12,48)   “ 믿는 영혼이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할 때 우리는 그분의 정배들입니다. 하늘에 계신” ... 이마르첼리노M 2021.07.21 548
Board Pagination ‹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