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11.05.21 12:37

수고하십니다.

조회 수 59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 시대 이면 -


아인쉬타인이 다시 환생하면 과학 신동이란 소리를 듣겠죠.
모짜르트, 베토벤이 환생하면 음악 신동이란 소리를 듣고요.
대개 신동, 천재의 경우 과거 지구역사에서 명성을 떨친 인물로 보면 됩니다.
이런 여러 분야의 많은 인물들이 한국에 대거 몰려서 태어나 있습니다.
현재 지구에 열리고 있는 용화세상(테라Terra) 에서
새 문명의 시작이 한국에서 시작되므로 각 분야의 문명개척 인물들이 필요하기에
한국으로 집중적으로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알려진, 안 알려진 신동, 천재, 각자覺者들이
우리나라에 많은 이유가 이런 까닭에서 입니다.


이런 배경으로
(단군, 단군비妃), (환웅, 환웅妃), (환인, 환인妃) 이들 6분 역시
용화세상에 어떤 역할을 하시기 위하여
삼불세존(三佛世尊)이란 이름으로 한국으로 환생하셨고 하시게 됩니다.
이 6분들은 우리민족의 고대 통치자로 알려져 있는데
이분들은 또한 종교 창시자들이기도 함이 밝혀졌습니다.
이분들 뿐만 아니라 한국역사, 세계역사에서 이름을 날린
여러 분야의 유명한 많은 존재들과 깨달으신 각자覺者들이
한국에서 열리는 지구촌 새문명 - 용화세상의 기초를 놓기 위하여
환생하여 한국에 태어나계십니다.


하늘의 운이, 하늘의 뜻이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질적으로 세계속에 펼칠 한민족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보낸 깨달으신 각자覺者 통일 대통령, 大聖人께서
한민족에서 출현하셔서 이런 흐름의 중심에 있게 됩니다.
우리 한민족은 중차대한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은 한국에서 일어나는 영혼혁명을 주시하게 됩니다.
아프리카의 민주화 시위가 갑자기 일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이전부터 잠재력을 쌓아오고 있다가 어떤 일이 도화선이 되어
표면으로 분출된 것처럼 한국에서도 종교혁명이 일어날
잠재력이 비축되어 온 상태입니다.


한국사회, 지구촌의 현실이 종교주제를 다루면
갈등과 반목을 초래하고 끝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 시대의 시대정신은 내면의 응어리진 것들이 겉으로 들어나 해소되는 시기이므로
부풀어 오른 풍선이 터지듯 종교문제도 어떤 도화선 사건이 계기가 되어
종교혁명이 한국에서 시작되어 세계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왜곡되고 부패된 것은 사라지고 진실만이 남게 됩니다.
이것은 진정한 종교인의 소망이기도 하겠죠.

◆ http://www.mrdd.kr



.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1 사랑과 자비와 은총의 형벌 사랑과 자비와 은총의 형벌   우리는 죄를 지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는 징벌하는 정의라는 논리 속에서 살고 있다. 죄인은 이 세상에서 아니면 내세... 이마르첼리노M 2020.06.08 467
670 사랑 안에 머무는 기쁨 사랑 안에 머무는 기쁨   “내가 아버지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듯이 너희도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을 같이 나... 이마르첼리노M 2021.07.18 377
669 사랑 - 처음이자 마지막 언어 사랑 - 처음이자 마지막 언어   하느님에게서 배우는 학교 전부를 내어놓는 가난 한없이 낮추시는 겸손 환대와 소통 자비로운 용서 죽음으로 살리는 법... 이마르첼리노M 2019.12.27 316
668 사람이냐, 시장이냐? 시장이냐? 사람이냐?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느냐?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느냐?) 언젠가, 어떤 곳에서 소련은 ‘하느님의 나라’의 적이니, 소련의 붕괴를 위해... 김상욱 2007.04.21 4051
667 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믿는 교회에서 하느님이 되어가는 사람으로 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믿는 교회에서 하느님이 되어가는 사람으로   믿지 못할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 하나 믿을 수 있는 단 한 사람 그분이 말구유... 이마르첼리노M 2019.12.06 572
666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   “우리의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창세 1,26   나는 나에게 있는 하느님과 닮은 속성을 존중한다. 이것이 다른 사람... 이마르첼리노M 2020.03.07 586
665 사람은 사랑의 대상 사람은 사랑의 대상   태초에 하느님은 이렇게 창조 하셨다. 사람은 사랑하고 물건은 사용하라고 재물이 사랑받고 사람이 사용되는 사회 사람을 물건처럼... 이마르첼리노M 2017.02.08 1028
664 사람 좀 찾습니다.^&^; 김 성인 미카엘 형제 성대서약하고 어디 머물고 계시나? 연락 좀 주시게...! 대전 누이 1 개미 2006.02.14 5878
663 사도바오로의 해를 맞이하여- 터키주교회의 권고서한 크리스챤 정체성을 지닌 증거자요 사도인 바오로 사도 형제자매 여러분 바오로 사도가 로마 교회의 신자들에게 했던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1 터키한인공동체 2008.01.14 20225
662 사도 바오로의 회심 축일에 사도 바오로의 회심 축일에   나는 모난 돌이었으나 부딪고 깨어지고 깎이다 보니 반짝이는 조약돌처럼 되어 가고 있다.   나는 내가 살고 싶어 하는... 이마르첼리노M 2022.01.25 445
661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실수로 게시물이 삭제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올라온 게시물 중에, 삭제된 게시물이 있습니다. beatta님께서 올려주신 게시물인데요.. 관리자의 관리 미숙으로 게시물이 삭제되었음에 사과드립니다. ... 1 관리형제 2006.02.27 6282
660 빗방울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그 비가 생명이되어 세상과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게 된다. 빗방울이 하늘 위에서 머물러만 있으면 세상과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지 못하지만... 일어나는불꽃 2018.02.20 1100
659 빈손 빈손   촉촉하게 젖어있는 눈가에 전에 없던 수증기가 서려오는 밤이다   내 인생의 종반을 알리는 신호를 여기저기서 포착한다. 몸의 변화와 기억... 1 이마르첼리노M 2017.09.02 976
658 빅터 프랭크의 의미로 프란치스코의 순종을 읽어봄   빅터 프랭클이라는 심리학자가 있다. 그는 유대인으로 죽음의 수용소를 경험하고 삶의 의미, 삶의 가치를 찾고 추구하였다. 그는 우리가 만나는 삶의 가치, 삶... 김상욱요셉 2013.07.08 5513
657 비유   가을 바람에 낙엽들이   떨어지고 하나의 작은 낙엽   손을 잡으면 잡혀지고   손으로 뭉개면 가루가 되고   책에 꽃으면 책갈피가 되는데... file 일어나는불꽃 2013.11.08 4687
Board Pagination ‹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