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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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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대림절이네요.
찬미예수님~
항상 잊지 않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미카엘이 너무 행복하게 변해갑니다.
왠만큼의 마음,행동,말의 자제가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평일미사도 잘 참여하고
타우십자가를 종종 목에 걸고 학교에 갑니다.]
좋아하구요.
모두 모두 감사 드립니다.

요즘은 고백성사에 관하여 질문이 많습니다.

첫고백을 준비시키고 있어요.

성체성사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미사시간에는 종종
장난을 잘 칩니다. 엄마하고 ㅎ ㅎ ㅎ
그런데도 희한한 것은
신부님의 강론이나 독서,복음의 내용을 미사후에 물으면
중요한건 다~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몇일이 지나고, 해도 이따금 "그때--- 신부님 말씀, 복음말씀이 이러이러한데, 아빠, 기억 안나?" 하고 저의 잘못을 지적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재속 프란체스코회에서만 이 소책자를 구할 수 있는 것 같아서요,
수사님께 여쭈어 보려고 인사 겸 글 올려요.

[영원한 지혜]라는 소책자를 구할 방법은 없을까요?
아무리 찾아보아도 구하지 못하겠어요.

아주~~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미사에 참여하여 작은 미카엘을 성모님과 예수성심에 봉헌 합니다.

날이 다르게 슬기롭게 자라도록 도와주시는 성모님께 감사 드려요.
수사님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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