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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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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terfaith.or.kr2010년 가을강좌


Edith Stein, 아우슈비츠를 넘어선 화해의 지평

1강좌. Edith Stein 의 일생과 작품 (PPT 자료)
2강좌. 인간에 대한 물음과 진리를 향한 갈망: 현상학과 그 방법론
3강좌. 현상학적 인간이해와 그 지평: 인간의 구성
4강좌.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존재하고 인식함: 전환과 융합
5강좌. 신학적 인간학과 그 지평: 공동체와 개별자
6강좌. 예수의 데레사를 따라 가르멜의 전통 안에서: 여성신학
7강좌. 십자가의 요한을 따라 사랑의 신비 안에서: 십자가 신학
8강좌. 자유로운 선택과 화해의 여정: 강생 신학

Edith Stein (1891-1942) 은 독일에서 태어나서 성장한 유다인 철학자이다. 철학적으로는 토미즘에 주목한 현상학자로서, 개종한 유다인으로 가르멜에 입회한 수도자였다. 여성으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철학과 신학을 탐구하였으며, 몸과 마음과 영혼으로 이루어진 인간됨의 본질을 분석하였다. 나아가 나자렛의 마리아가 발설한 “말씀이 인간이 되게 하는 그 응답”을 따라 인간의 진리를 완성해나가는 응답 Fiat의 삶을 살아갔다. 진리를 찾아 응답하는 여성, 에디트 슈타인에게서 그리스도교 인간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는 것은 가능할 것인가?


* 강사 : 최우혁(세례명:미리암) 선생
영성신학과 여성, 마리아신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학교와 가톨릭 대학교 성심교정에서 학생들과 함께 새롭게 세상읽기를 하고 있다. 현재 “천주교여성공동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일시 : 10월 6일 - 11월 24일 (오후 7:30-9:30) 매주 수요일, 총8주.

* 수강료 : 한 달 3만원(후원회원 1만원)



연중진행강좌

1) 법구경 강독
매주 금요일 저녁은 동양고전을 읽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금강경, 논어, 맹자, 노자 및 사기영선(史記英選)등을 읽어왔습니다. 2010년 8월 20일부터 법구경을 한문과 영어로 읽습니다.
한문 공부나 동양고전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교재는 아카데미에서 한문, 한글, 영어로 편집한 법구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사 : 류제동 선생(불교 전공)
*일시 : 매주 금요일 오후 7:30-9:00 (2010년 8월 20 개강)
*수강료 : 한 달 3만원 (후원회원 1만원)

2) 일본어 성서 읽기 모임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일본어를 공부하는 모임입니다.
현재 일본어 성서를 읽고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를 원하시는 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강사 : 이선화 선생(일본어학 전공)
*일시 : 매주 화요일 오후 7:30-9:30

*수강문의: 02-323-4121 *email: academy@dialogu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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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사랑 안에 머무는 기쁨 사랑 안에 머무는 기쁨   “내가 아버지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듯이 너희도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을 같이 나... 이마르첼리노M 2021.07.18 377
669 사랑 - 처음이자 마지막 언어 사랑 - 처음이자 마지막 언어   하느님에게서 배우는 학교 전부를 내어놓는 가난 한없이 낮추시는 겸손 환대와 소통 자비로운 용서 죽음으로 살리는 법... 이마르첼리노M 2019.12.27 316
668 사람이냐, 시장이냐? 시장이냐? 사람이냐?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느냐?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느냐?) 언젠가, 어떤 곳에서 소련은 ‘하느님의 나라’의 적이니, 소련의 붕괴를 위해... 김상욱 2007.04.21 4051
667 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믿는 교회에서 하느님이 되어가는 사람으로 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믿는 교회에서 하느님이 되어가는 사람으로   믿지 못할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 하나 믿을 수 있는 단 한 사람 그분이 말구유... 이마르첼리노M 2019.12.06 572
666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   “우리의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창세 1,26   나는 나에게 있는 하느님과 닮은 속성을 존중한다. 이것이 다른 사람... 이마르첼리노M 2020.03.07 586
665 사람은 사랑의 대상 사람은 사랑의 대상   태초에 하느님은 이렇게 창조 하셨다. 사람은 사랑하고 물건은 사용하라고 재물이 사랑받고 사람이 사용되는 사회 사람을 물건처럼... 이마르첼리노M 2017.02.08 1028
664 사람 좀 찾습니다.^&^; 김 성인 미카엘 형제 성대서약하고 어디 머물고 계시나? 연락 좀 주시게...! 대전 누이 1 개미 2006.02.14 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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