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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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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우리들의 관계로 이사 오신 하느님 우리들의 관계로 이사 오신 하느님   삼위일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공동체의 신비는 기존의 인식체계를 완전히 바꾸는 재인식을 허용하는 신비입니다. 우리가 처... 이마르첼리노M 2023.07.23 337
138 사도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우리의 믿음 사도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우리의 믿음   “지극히 높으시고 영광스러운 하느님이시여, 내 마음의 어두움을 밝혀주소서 주여! 당신의 거룩하고 진실한 뜻을 실행... 2 이마르첼리노M 2023.04.26 334
137 믿음의 뿌리를 성찰하기 믿음의 뿌리를 성찰하기   믿음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것은 세례를 통하여 자신이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는지 얼마나 큰 자비의 혼인 잔치에 초대되었... 이마르첼리노M 2020.01.25 334
136 프란치스칸 회개의 삶 회원피정 시작기도 시작기도 (프란치스칸 회개의 삶 회원피정) 이기남 마르첼리노 마리아 형제 O.F.M. (전주 다가, 익산 창인, 남원형제회 2023, 6,17-18 천호 피정의 집)     언제... 이마르첼리노M 2023.06.09 332
135 마음의 소금으로 간을 맞춰라 마음의 소금으로 간을 맞춰라   믿음은 옳거나 우월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도덕적 경주가 아니다. 잘 보이려고 포장하거나 드러나는 것보다 눈에 띄지 않는 것에 ... 2 이마르첼리노M 2022.02.24 330
134 사랑 - 처음이자 마지막 언어 사랑 - 처음이자 마지막 언어   하느님에게서 배우는 학교 전부를 내어놓는 가난 한없이 낮추시는 겸손 환대와 소통 자비로운 용서 죽음으로 살리는 법... 이마르첼리노M 2019.12.27 330
133 4. 내적 단순성의 힘 깨닫기 4. 내적 단순성의 힘을 깨닫기 우리는 생애 전반에서 그리고 하루 생활에서도 수많은 활동들을 하고 다방면으로 이끌림을 경험하는데, 그 가운데서 우리 대부분은... 김상욱요셉 2023.08.05 329
132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변화의 길 (2) (1)에서 이어짐 내려가는 길은 아름다운 길이다. 통제와 지배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오르려고만 했던 과정에서 피 흘리는 싸움으로 생명의 에너지를 허... 이마르첼리노M 2021.10.14 328
131 창조를 모르면 아무것도 모릅니다. 창조를 모르면 아무것도 모릅니다.   창조를 모르면 아무것도 모릅니다. 자신을 내어주시는 삼위일체 하느님으로부터 창조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창조의 아름다... 이마르첼리노M 2023.08.31 327
130 일상의 축복에 반응하는 기도 저는 로버트 제이 윅스의 책, No Problem(문제가 아님을 향해) 을 대충 번역하며, 우리의 영적 여정에 대한 접근을 하고자 합니다. 책의 내용과 함께, 저의 이어... 김상욱요셉 2023.07.10 326
129 어둠 속에 있는 이들과 함께 드리는 새해의 기도 어둠 속에 있는 이들과 함께 드리는 새해의 기도  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나로 넘치고 나에게 갇혀 부르짖으오니 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1.02 322
128 정체성 정체성   현대의 문명사회는 가공할 만큼 발전을 해왔고 몸서리 칠만큼 변화를 경험하고 있지만 우리의 정체성은 변덕 위에서 춤추고 있다. 이 깨어지기 ... 이마르첼리노M 2020.01.15 322
127 기쁨은 관계를 비추는 빛입니다. 기쁨은 관계를 비추는 빛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빛나게 해드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내 이름을 빛나게 하는 일들을 멈춰야 합니다. 내 이름을 빛나게 하는 ... 이마르첼리노M 2024.04.25 321
126 성서에 나오는 부자는 어떤 사람인가? 성서에 나오는 부자는 어떤 사람인가?   예수께서는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편이 훨씬 더 쉬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1 이마르첼리노M 2022.08.16 320
125 의존의 진리는 연결 의존의 진리는 연결 창조주의 사랑에 의존했던 내가 의존에서 벗어나려 반항하다가 자만이 저지른 단절의 죄,   하느님으로부터 소외되고 너로부터 소... 1 이마르첼리노M 2022.01.08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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