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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jscen.or.kr-감수성 훈련-


본 과정은 대인관계의 능력과 감수성을 익히고 함양함으로써 민감성 개발하여
자신과 타인을 수용하고 치유적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보다 높은 자아실현과
풍성한 인간관계 능력을 키워 감을 목적으로 합니다.



<감수성 훈련의 목표>
* 학습하는 방법에 대한 학습
* 자기, 타인 이해력의 증진
* 집단 기능에 대한 통찰력의 증진과 역할에 대한 학습
* 의사소통 및 피드백의 기술 높이기


<감수성 훈련이 필요하신 분>

* 상담ㆍ교육에 관한 일이나 단체를 이끌어 가시는 분
* 참자기 실현을 하고 싶으신 분
* 가족과 직장 및 공동체 안에서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
* 억압된 정서적 갈등이 있다고 느끼시는 분
* 상담공부를 하시면서 특히 공감력을 키우고 싶으신 분


- 일 정 -
* 4차 : 9.3 - 10.1, 매주 목, 10시 - 17시(5주, 30시간)
* 참가비 : 30만원
-----------------------------------------------------------------
-T.A를 통한 자기발견과 관계개선 -


* T.A란?

T.A(Transactional Analysis, 교류분석)는 미국의 정신과의사인 에릭 번(Eric Berne, 1910-1970)에
의해 창안된 인간의 교류나 행동에 관한 이론체계이자 동시에 효율적인 인간변화를 추구하는
치료방법입니다.


* TA 이론과정 내용

1주 자아구조ㆍ기능 분석
이고그램
2주 의사소통의 유형,
오염과 배제
3주 스트로크(stroke)와 에누리(discount), 인생태도
4주 시간의 구조화
5주 게임 분석
6주 라켓 분석, 스탬프
7주 금지령, 각본을 만드는 과정
8주 각본 분석
9주 재 결단
10주 자율성(Autonomy)을 찾아서

* 교류분석(T.A) 이론 (매주 화요일)

2차 : 9.1- 11.3(총10회), 10시 - 13시 , 참가비 : 20만원


* 의사소통훈련(T.A) (매주 화요일)

2차 : 11.10 - 12.8 (총5회), 10시 - 17시, 참가비 : 30만원

--------------------------------------------------------------------
장 소 : 전진상 영성심리상담소
지 도 : 손영순 (AFI, T.A 전문가)
접수방법 : 방문 및 전화
문 의 : 72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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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요한 15,9)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요한 15,9)   사랑은 몸과 피를 주고받는 인격의 상호성 안에서 사랑이 된다. 내어주는 자와 받아들이는 자의 연... 이마르첼리노M 2022.05.19 480
1314 아침 단상 아침 단상   1 생명을 내건 올바른 믿음 믿음에 뿌리 박은 확고한 희망 삼위일체 하느님의 선에 참여하는 완전한 사랑   2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산다. 음식으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5.18 361
1313 피조물 안에서 빛나시는 하느님의 얼굴 피조물 안에서 빛나시는 하느님의 얼굴   우주 만물의 모든 피조물 안에서 빛나시는 하느님의 얼굴 오감으로 만나는 신비한 얼굴 생명 있는 모든 존재와 더불어 ... 1 이마르첼리노M 2022.05.13 484
1312 밤비 속에서 2013,10,19 밤비 속에서   빗줄기가 세차다. 홀로 일어나 하염없는 빗속에 나를 놓아둔다.   언제나 차고 넘치는 고뇌 열 손가락으로 감아쥐고도 남는 모순 내 남은 고뇌를 ... 2 이마르첼리노M 2022.05.07 367
1311 생명의 빵 생명의 빵   하느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피조물과의 관계 안에서 발견되는 하느님의 함께 계심은 하느님 나라의 구체적 진실이다. 하느님 나라는 우리... 2 이마르첼리노M 2022.05.06 390
1310 장애아를 가진 어떤 어머니의 기도 장애아를 가진 어떤 어머니의 기도   주님! 이 아이를 제가 지은 어떤 죄의 결과라고, 저의 탓이라고 생각지 말게 하시고 당신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로 생각해서... 2 이마르첼리노M 2022.04.29 409
1309 봄비 내리는 아침에 봄비 내리는 아침에   연초록 바다에 드리워진 잔뜩 흐린 하늘 목이 타는 땅의 서러움을 아는지 촉촉이 적시는 가슴에 처연한 슬픔이 강이 되어 흐른다.   가슴 ... 1 이마르첼리노M 2022.04.29 315
1308 참여하는 기쁨으로 (성프란치스코의 피조물의 찬가) 참여하는 기쁨으로 (성프란치스코의 피조물의 찬가)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여러분의 마음으로 간직하십시오” (필립2,5) 우리는 누구든... 1 이마르첼리노M 2022.04.24 413
1307 웃음꽃이 핀 곳에 부활이 있다. 웃음꽃이 핀 곳에 부활이 있다.   하느님이 보이지 않는 삶은 유혹에 빠진 삶이다. 인간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으면서 하느님을 믿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 자신이... 1 이마르첼리노M 2022.04.22 404
1306 육화의 신비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비춘다. 육화의 신비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비춘다.   그리스도 없는 예수, 예수 없는 그리스도 물질 없는 하느님의 영, 영이 없는 물질 십자가 없는 예수, 예수 없는 십... 1 이마르첼리노M 2022.04.21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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