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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num.com

 


세상은 갈수록 팍팍해져 가고
새로운 고통이 지난 고통을 덮쳐서
삶은 점점 더 무감각해 지는 것 같습니다.


쉴 새 없이 몰아닥치는 위기속에 생각할 시간조차 없는 지금,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매주 목요일, 생각의 대전환이 펼쳐지는 열 개의 강좌.
진정한 자신을 찾아 좋은 삶 쪽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을 위한
우정과 환대의 배움터 <평화나눔 아카데미>.


어디서부터 답을 찾아야 할지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위기의 밤하늘 아래 빛나는 '별의 지도'가 기다립니다.


각 강좌 청강하는 것보다^^ 10강좌를 모두 들을 때 좋은 벗들과 우정을 키워나갈 수 있답니다!


 


 
















※ 위 일정은 강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www.nanum.com에서 자세한 강의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지금 바로 클릭!
▶ 인터넷 수강신청
전 강좌 수강과 각 강좌 청강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습니다.

수강료 각 강좌 2만원, 전 강좌 15만원 입니다.
우리은행 959-001951-13-001 나눔문화
전 강좌 수강할 시, 나눔문화 후원회원과 대학생, 시민단체 활동가는 20% 할인해 드립니다.

문의는 02 734 1977
peace@nanum.com 나눔문화 이지훈, 박주영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1-103 진학빌딩 3층 나눔문화
* 나눔문화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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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창립 총회 취재 후기 입니다. + 평화와 선 비와 눈,강풍으로 피해 없으시길... 어제 대전시청에서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창립 총회에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장애인 연합등 문제가 무엇... 정마리아 2006.04.20 5683
447 대전 안토니오빵 바자회에 초대합니다. T. 그리스도의 평화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 수련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기환 베드로 마리아수사라고 합니다.   올해 대전 수련소에서는 안토니... 1 file 일어나는불꽃 2014.05.05 3000
446 대전 수련소에 계시는 형제님 안부가 궁금합니다. + 평화와 선 지난 2월9일 목동 수련소에 일이 있어 갔는데, 마침 다리 다친 형제님께서 목발을 짚고 나오시는데, 저도 다리가 불편해서 붙잡아 주어야 계단을 올... 1 정마리아 2006.03.14 8800
445 대전 성심양로원 중축을 위한 바자회 후기(작은형제회 성소자) + 평화와 선 오늘은 위령의 날입니다. 프란치스칸 가족으로써 하늘나라에 가신 영혼들을 위해, 저희 아빠와 친척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대전에서는 지난 10월... 정마리아 2006.11.02 5038
444 대자연의 찬가 “대자연의 찬가”     모든 대자연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세상의 모든 대자연은 우리들에게   진리와 지혜와 깨달음을 전해주고 ... 일어나는불꽃 2015.05.21 1009
443 대운하에 위협받는 생명들을 위한 '생명의 근원, 강의 평화를 위한 미사' 한반도 대운하에 위협받는 생명의 강을 지키기 위한 생명평화도보 순례단 &quot;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quot;의 여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순례단이 한반도 대운하의 ... 천주교창조보전전국모임 2008.03.27 4489
442 대부님께 넘하삼 ^^ 귀국 한지가? .... 아직도 대자를 찾지 않으시다뇨? 흑흑... 보고파서 눈 시려서 넘 그리워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보시면 연락 주세요 010-7727-21... 이상윤(안셀모) 2007.01.12 4935
441 대림절을 앞두고 대림절을 앞두고 삶의 우물이 깊어지면 길어 올릴 끈도 길어져야 한다. 아픔 가운데 아픔을 배우고 슬픔 가운데 해탈의 의지를 기르게 될 그런 지혜를 달라고 기... 이마르첼리노M 2013.11.26 3932
440 대림절 대림절   주님의 처음 오심을 경축하고 전례 안에서 오시는 성탄과 마지막 오심을 준비하기 위하여 회개하고 깨어 있으라는 복음의 메시지를 자주 듣는 ... 이마르첼리노M 2020.12.06 483
439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나는 무얼 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나는 무얼 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나는 무얼 하면 좋을까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함박웃음을 가슴에 품고 ... 2 이마르첼리노M 2022.05.31 488
438 당신이 그 사람이다. 당신이 그 사람이다.   사랑받지 못하면 사랑할 수 없다. 자기 아들과 딸을 사랑하지 못한 부모는 그 자녀들이 남을 사랑할 수 없다는 현실을 보게 된다. ... 이마르첼리노M 2019.09.25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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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답을 찾는 세상에서 찾은 답을 지우고 답 없이 살아가는 믿음 답을 찾는 세상에서 찾은 답을 지우고 답 없이 살아가는 믿음   복음적 자유는 고착된 답을 버리는 자유다. 그날그날의 만남과 관계 속에서 필요성에 의해 ... 이마르첼리노M 2021.07.29 406
434 담아낼 수 없는 슬픔 담아낼 수 없는 슬픔   진리에는 슬픔이 있다. 선에도 슬픔이 있다. 진리와 선을 품은 아름다움은 그래서 슬프다. 담아낼 수 없어서 슬프다. 성프란치스... 이마르첼리노M 2019.09.01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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