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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사랑과 용서, 화해의 길 !!
“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위한 전진상 월례강좌 ”

1. 취지 :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과 용서, 화해” 라는 큰 영적 유산을 남기고 가셨다. 교회 공동체는 그 유산을 풍요롭게 나누고 신자들 사목에 헌신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사랑하고 용서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무척 노력을 하는 데도 안되는 경우도 많다. 그 것은 사람들의 마음의 원리를 모른 체 영적 이상을 목표로 무작정 자기 식으로 노력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나약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상처를 입는다. 그런 상처가 깊을수록 사랑하기 어렵고, 용서하기 어렵다. 마음이 삐뚫어지기까지 한다. 그런 이들에게 무작정 기도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라고 해서 그런 사랑이 쉽사리 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차원에서 본 상담소는 1997년에 개소해서 12년간 사목상담자 양성과정을 하면서 봉사자를 양성하고 사람들의 치유와 성장을 위한 사목을 해왔다 . 금녀 2009년을 맞이하면서 본상담소의 사목적 관심을 사회로 더 확대하기로 하였다 . 이런 심리강좌나 상담의 문턱이 높기 때문에, 심리적인 도움을 받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상담이나 심리강좌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나 상담에 대한 인식이 되어 있지 않아서 심리적, 영적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저희 상담소에서는 2009년에 사회 봉사의 차원에서 월례강좌를 개설하였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자신과 가족, 교회 공동체안에 상처의 치유와 화해에 도움이 되고 더욱 사랑하고 화해하며 용서하는 사도들이 되어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한다.

2. 대상 : 일반 성인, 수도자 누구나
3. 시간 : 3-6월, 9-12월 3째주 금요일 오전 10시 -오후 4시
4. 1회 회비 : 1만원 (중식, 간식비) : (한 학기 단위로 수강신청을 받는다.)
5. 문의: 전진상영성심리상담소 ( 726-0700, 0720 )

3/30 주제 비고
3/30 인간의 심리적 발달과정, 건강한 심리적 환경 신선미(본상담소장)외 돕는이들
4/17 자아상과 건강한 자존감의 형성
5/15 상처의 이해와 상처의 영향
6/19 상처의 치유과정
9/18 상처와 용서
10/16 정서적 성숙과정, 감정다루기와 인간관계
11/20 분노와 적개심을 다루기
12/18 자기수용과 자기사랑



6. 접수 마감 : 2009년 3월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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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자유가 있는 곳에 사랑이 있다. 자유가 있는 곳에 사랑이 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나서 고를 수 있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영적 은사도 그것을 남들... 이마르첼리노M 2020.07.11 533
375 자유가 자유를 구원합니다. 자유가 자유를 구원합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가 듣는 것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그분의 음성입니다. 기도는 끊임없이 우리의 참 존재의 실상으로 돌아가 사... 이마르첼리노M 2013.02.21 6704
374 자유게시판의 자유에 대하여 현 시국을 빌미로 축성생활과 사제로서 헌신하시는 분들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의 정치적이거나 개인적인 의견을 무분별하게 게제하는 것에 대하여 관리하시는 분... 박안드레아 2009.07.08 7033
373 자유는 어디에? 자유는 어디에?   하느님 없는 그리스도인 현실적 죄악이 아닌 가정된 죄악 현실도피와 타협에 그친 신앙 준비 없는 보고 들음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하... 이마르첼리노M 2020.03.17 435
372 자유는 자유롭기에 자유를 선택한다. 자유는 자유롭기에 자유를 선택한다.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위대한 선물은 생각하는 능력이 아니고 사랑할 수 있는 자유이다. 모든 피조물들을 지배하려는 자유가... 이마르첼리노 2010.12.15 4691
371 자유를 얻는 두 가지 길 자유를 얻는 두 가지 길 한 손에 칼을 들고 사랑할 수는 없다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움에서 이긴다 해도 이기는 것이 아니다. 나의 적은 밖에 있는 것이 ... 이마르첼리노M 2013.05.04 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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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자유를 잃어버린 진리 자유를 잃어버린 진리   믿음이란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아는 것과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데서 성장하기 시작한다. 필요성에 의하여 자신을 내어주는 것... 이마르첼리노M 2021.05.29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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