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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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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가까이서 형제님의 모습을 지켜보지 못하고
멀리서 형제님의 선종소식을 들어야 한다함이
못내 죄스럽고 면목이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형제님...
이번에 한국에 가면 꼭 뵈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찌 그렇게 훌쩍 떠나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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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아버지로부터 배우는 너그러움 아버지로부터 배우는 너그러움   자아도취에 물든 사람은 예절 바르고 우아하게 미소지을 줄 안다. 자신을 우상으로 여기며 꼭대기에 올라 내려다보기 때문이... 이마르첼리노M 2019.08.22 456
912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일을 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일을 하시고   모든 피조물은 하느님의 선하심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선하신 하느님께서는 창조를 통해 당신의 선하심과 아름다움을 ... 1 이마르첼리노M 2021.08.09 404
911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비어있었기에 소란하던 나는 마침내 당신으로 인해 넘쳐나서 지금 이처럼 고요합니다   나의 빈자리에 당신이 머물고 나의... 1 이마르첼리노M 2015.09.01 1456
910 아마레 앙상블 http://www.amare.org 사진크릭 ola 2006.08.31 6100
909 아름다운꽃 오색꽃 펼쳐진 화려한 꽃보다 시들어 죽어가는 꽃이 더 아름답다. 꽃에게 가장 큰 자랑거리 꽃잎도 아무런 욕심도 없이 내려놓는 꽃 말없이 다가온 죽음 앞에도 ... 일어나는불꽃 2017.08.21 897
908 아름다운 밤 밤이 어두워 깜깜하여도 그 어두움때문에 아름다운야경이있고, 내 삶을 어둡게하는 그 무엇이 있어도 그것이 나로 하여금 빛이 되게 할 수있다. 예수님을 만난 자... 일어나는불꽃 2015.02.07 898
907 아름다운 모순과 역설의 하느님 아름다운 모순과 역설의 하느님   코로나19가 전 세계에서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는 보도를 매일 접하고 있다. 인류 앞에 놓인 대재앙의 현실 앞에서... 이마르첼리노M 2020.11.18 392
906 아름다운 꽃 오늘 내일 월피정이라서 제 책상앞에 있는꽃을 보고서 글을 한번 써 봅니다. 아름다운 꽃  -저자 하느님 손길- 한송이   작은꽃이   고개숙이고 하나씩   떨어지... 일어나는불꽃 2015.06.26 1069
905 아랫글의 기자가 수정한 기사내용 바티칸 교황청 ‘비공개 구역’ 바오로 채플… 국내언론 처음 미켈란젤로 벽화 취재기사 (기사입력 2011-05-18 03:00:00 기사수정 2011-05-18 16:39:38) ‘교황의 밀... file 이종한 2011.05.22 6812
904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다.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예외 없이 자신으로 가득 차 있다. 질그릇 속의 보물은 ... 이마르첼리노M 2019.07.11 588
903 아깝지 않은 투자 아깝지 않은 투자   하느님 나라가 죽은 후에 가는 곳이라면 어떻게 보물로 경험할 수 있겠는가?   지금 여기서 발견하는 하느님 나라가 아니라면 보물을 얻기 ... 1 이마르첼리노M 2022.08.03 339
902 아~ 한국의 가을 멋진 한국의 가을 정경입니다. 즐감하시길... 1 마중물 2006.10.17 5971
901 아.. 아직 멀었구나! + 평화와 선 거룩한 주일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나름대로 주님을 생각하며 산다고 그리고 노력해 볼 것이라고... 거듭 반성하며, 저 자신과 약속을 하곤 합... 정마리아 2006.04.02 5118
900 아, 예수님의 수난. 아, 예수님의 수난. 오, 주 예수 그리스도여! 어떤 슬픔도 당신의 것과 견주어 질 수 없습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많은 피를 흘리셔서, 당신의 온 몸이 그 피로 흠... 1 김베르나르디노형제 2006.03.10 5692
899 아! 여기 계셨군요 아 ! 여기 계셨군요   우리가 잊고 지내온 땅 더 깊이 들어가는 사유 바닥에 이르는 가난한 의지 원천의 그리움이 샘물처럼 흐르는 곳   마음이 공... 이마르첼리노M 2015.09.07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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