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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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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jscen.or.kr우리는 원하든 원치 않든 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가족 및 공동체 안에서 원활한 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원하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형성되어진 습성으로 인해 모르는 사이에 상대를 아프게도 하고 타인으로 인해 상처를 받기도 하지요.
나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으며 또한 다른 사람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어 그의 있는 그대로를 보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면 보다 기쁘고 충만한 삶을 살아 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 내용:
건강한 자아 형성과 심리적 교류, 진실한 의사소통을 통한 인간관계의 성장을 돕는 훈련입니다. 대인관계에 있어 자신이 타인에게 어떤 대화 방법을 취하며 타인은 자신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학습
하므로 이에 깊은 자각과 적절한 대처를 익힘으로써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맺도록 한다.

* 지 도 : 손영순(본상담소장,TㆍA 전문가, AFI)
* 장 소 : 전진상 영성심리상담소 (T:726-0700/0710)
* 시 간 : 11.11-12.9 (매주 화, 오전10시-5시, 5주)
* 참 가 비: 30만원 (중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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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359번과 365번의 글을 올린 요한이라는 분께 본인은 작은 형제회 한국 관구에 속한 이요한 (종한)신부이며 가회동 본당의 주일 미사 사목에 처음부터 동참해서 약 일년을 함께 한 사람입니다. 귀하의 글을 읽... 1 이요한(종한) 2009.06.21 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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