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08.10.31 14:52

희망의 기도를..... !

조회 수 75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희망의 기도를..... !



본 문안은 국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귀(개인, 단체, 관공서) 개시판 성격에 관련없이 올림을 양해 바랍니다.



전국의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믿고계시는 분들에게 바랍니다. 현 사회는 악한 문화가 만연되어 있고 사탄과 같이 악한 성품을 지닌 자들이 이 사회를 좌우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거룩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위대 합니다. 사탄이 아무리 설치어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막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이 실존하고 계시는한 악한 사회를 이룰수는 없습니다. 사탄이 아무리 날뛰고 고난을 주어도 사람의 생명을 희망을 빼앗아 가지는 못합니다.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의 섭리(주권)에 있지 사탄이 좌우하지를 못합니다. 자신의 집안(가정)을 위하여 기도를 하신후에 이 사회(국가)를 위하여 기도를 하여 주십시오. 사탄의 방해로 사탄의 사주아래 악한 성품을 지닌자들로 인하여 인간(국민)의 행복한 생활이 늦추어 지지 않토록 기도를 .... !

현 사회(정부)는 도덕성의 불감증으로 무었이 올고 그릇된 일인지를 판단할 능력이 없으며 선, 악에 대한 자정의 능력을 상실.



계시와 영감

당신의 믿음의 기도는 계시를 내리고 믿음에 대한 노력(연구)은 영감을 가져다 줄것이다.



추신 : 전국의 한 가정에 성경책 한권 비치(선물)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예로부터 올바르고 참되게 살아 왔습니다. 정월 초 하루(새해)나 대 보름등 명절이나 집안에 혼인, 생일등 경사스러운 날에는 먼저 이웃의 윗 어른을 찼어 뵙고 예의를 갖추는 아름다운 모습(풍습)은 우리나라에서 전하여오는 미풍양속 입니다. 이토록 우리 조상님들은 이웃간에 두터운 정을 나누며 참된(행복한) 삶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허나 현세(지금)는 서로간에 정을 나누지 못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는 산업화로 인한 경재의 요인과 저급한 문화의 범란으로 공동체 의식을 상실하여 이기주의 만이 팽배하여 이웃간에 요원한 관계에 빠지게되었습니다. 현 사회는 문명(산업화)의 발달로 의,식,주를 해결해주고 생활 환경의 개선과 풍요로운 삶의 발전을 가져 왔습니다. 문화, 문명의 급진적인 발전은 인간의 생각(이성)을 지나친 물질 만능주의 편의주의, 무절제한 과소비풍조, 물질적인 부만의 집착으로 사람의 삶의 질을 떨어 뜨리고 계층간의 상대적 밖탈감에 의한 위화감 조성으로 사회의 각종 범죄의 요소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참된 진리(성경)의 말씀을 국민 - 자라나는 청소년 - 에게 알리는 일이 중요합니다. 사람(청소년)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잘 발달시키는 것은 가정교육과 사회의 문화 환경이 크게 작용을 합니다.

각종 기념일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을 선물 합시다. (책 대금은 3만원을 초과하지 않기를.. !)

본 단체에서는 진리(진실)에 대한 한 그 어떻한 명목이라도 금전으로 거래를 할수 없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성경)에 대하여 무료 보급을 하기 위하여 준비중 - 선물을 받은 성경책이 여러권이 있으신 분(가정)은 본원으로 보내 주시면 성경책을 필요로하는 분들에게 무료로 보급을 합니다. - 에 있습니다.



각 가정에 성경책을 선물(비치)합시다. :

친 인척이나 지인(선, 후배)에게 종교를 떠나 성경책을 선물을 합시다.

성경에는 모든 종교에 대한 올바름의 길이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문의(의문점)가 있으시면 동네(거주지역)에 가까운 곳(교회, 성당)에 있는 목회자나 성직자에게 언제나 질문을 하십시요. 모든 분 - 학력, 신분을 떠나 - 에게 사랑으로 대하여 드릴 것입니다. 기도 장소(성당, 교회)는 1년 365일 항상 개방되어 있으며 당신(상담자)의 신분을 가리지 않고 무 종교인이나 타 종교인과 교회 신자나 비 신자를 가리지(차별)아니하고 사랑으로 상담에 임하여 주실 것입니다. 모든 종교(불교. 유교. 기독교등)인은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타 종교라 하여 배타하지를 말고 한번 접(사랑. 관심)하여 보시면 그의 의미와 뜻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무인 개도운동(무인전도)

임 시 이메일 : peopleksg@hanmail.net

임 시 전 화 : 0 2 - 7 4 7 - 0 2 1 1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4 하나를 알면 다른 게 보입니다. (사랑의 신비 안에서 발견되는 사랑의 속성) 하나를 알면 다른 게 보입니다. (사랑의 신비 안에서 발견되는 사랑의 속성)   삼위일체 사랑은 내어주는 신비입니다. 내 것이 하나도 없는 순수한 가난이며 그렇... 이마르첼리노M 2024.01.18 162
1353 피조물의 거울 내 방안에 키우고 있는 화초에게경외심찬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면난 하느님께대한 경외심이 없는것이다.지나가는 길고양이를 경외심찬 마음으로바라보지 않는... file 일어나는불꽃 2020.02.14 447
1352 피조물을 통하여 하느님 사랑에 이르기까지 피조물을 통하여 하느님 사랑에 이르기까지   프란치스코 성인이 회개하기 이전의 삶은 특별한 삶이 아니었다. 그의 회개과정을 살펴보면 점진적 변화의 과... 이마르첼리노M 2020.09.02 635
1351 피조물 안에서 빛나시는 하느님의 얼굴 피조물 안에서 빛나시는 하느님의 얼굴   우주 만물의 모든 피조물 안에서 빛나시는 하느님의 얼굴 오감으로 만나는 신비한 얼굴 생명 있는 모든 존재와 더불어 ... 1 이마르첼리노M 2022.05.13 536
1350 피정에 관한 문의 피정에 관한 문의는 Q&A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관리형제 2007.10.17 5874
1349 프롬과 프란치스코의 대화 프롬은 사람들의 삶의 자세를 두 가지로 구분한다. 하나는 소유 지향적인 자세이고 다른 하나는 존재 지향적인 자세이다. 소유 지향적인 자세는 온 세계를 자신... 김상욱요셉 2012.12.29 8655
1348 프란치스코의 영성과 성탄의 의미 / 김찬선 신부 프란치스코의 영성과 성탄의 의미 / 김찬선 신부 1 마중물 2008.01.12 6828
1347 프란치스코의 복음적 삶 프란치스칸들은 프란치스코 때부터 '복음적 삶'이라는 말을 사용하였고 지금도 자주 사용합니다. '복음적 삶'이 무엇을 뜻할까요? 이 말은 예수님의 행동을 그대... 김상욱요셉 2012.09.01 9391
1346 프란치스코의 꿈: 그의 집 안에 가득찬 무기들   프란치스코가 병환에서 회복한 후 다시 기사가 되기 위해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 길에서 그는 꿈을 꾸는데, 그의 집 안에 온갖 무기가 가득한 ... 김상욱요셉 2013.11.04 5077
1345 프란치스코와그의글2 ⑤ 나환자와 의 만남: 1205년 말 어느 날 프란치스코는 시골길을 가다 나환자를 만났다. 나환자는 프란치스코가 가장 혐오하던 이였다. 그는 나환자들이 있는 곳... 김상욱요셉 2015.08.27 1196
1344 프란치스코와 그의글5 3. 프란치스코의 생애 마지막 1) 라베르나 체험 프란치스코가 세상을 떠나기 2년 전인 1224년, 프란치스코는 오를란도 백작으로부터 희사받은 라베르나 산에 6... 김상욱요셉 2015.09.15 1305
1343 프란치스코와 그의글4 4) 클라라회의 창립: 1202년 클라라는 프란치스코와 형제들이 함께 살며 설교하는 모습을 보았다. 클라라는 프란치스코와 형제들의 삶의 모습을 보고 프란치스... 김상욱요셉 2015.09.06 1471
1342 프란치스코와 그의글3 2. 프란치스코와 형제회 1) 복음에 영감을 얻은 삶: 1208년 프란치스코는 성 다미아노 성당을 보수하고 성 베드로 성당을 그리고 이어서 포르치운쿨라 성 마... 김상욱요셉 2015.09.02 1312
1341 프란치스코와 그의 글1 프란치스칸 양성자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프란치스코의 생애와 그의 글을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프란치스코의 글은 그의 삶을 배경으로 생겨났습니다. 그것을 ... 1 김상욱요셉 2015.08.25 1443
1340 프란치스코에게 성령 프란치스코에게 성령은 그리스도와 깊은 관련이 있다. 그는 성령에 대해 말할 때, &quot;성부의 영&quot;, &quot;성령&quot;이라는 용어 대신 &quot;주님의 영&quot;이란 용어를 사용한다. 이것... 김상욱요셉 2012.09.16 9140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