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08.10.31 14:52

희망의 기도를..... !

조회 수 75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희망의 기도를..... !



본 문안은 국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귀(개인, 단체, 관공서) 개시판 성격에 관련없이 올림을 양해 바랍니다.



전국의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믿고계시는 분들에게 바랍니다. 현 사회는 악한 문화가 만연되어 있고 사탄과 같이 악한 성품을 지닌 자들이 이 사회를 좌우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거룩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위대 합니다. 사탄이 아무리 설치어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막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이 실존하고 계시는한 악한 사회를 이룰수는 없습니다. 사탄이 아무리 날뛰고 고난을 주어도 사람의 생명을 희망을 빼앗아 가지는 못합니다.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의 섭리(주권)에 있지 사탄이 좌우하지를 못합니다. 자신의 집안(가정)을 위하여 기도를 하신후에 이 사회(국가)를 위하여 기도를 하여 주십시오. 사탄의 방해로 사탄의 사주아래 악한 성품을 지닌자들로 인하여 인간(국민)의 행복한 생활이 늦추어 지지 않토록 기도를 .... !

현 사회(정부)는 도덕성의 불감증으로 무었이 올고 그릇된 일인지를 판단할 능력이 없으며 선, 악에 대한 자정의 능력을 상실.



계시와 영감

당신의 믿음의 기도는 계시를 내리고 믿음에 대한 노력(연구)은 영감을 가져다 줄것이다.



추신 : 전국의 한 가정에 성경책 한권 비치(선물)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예로부터 올바르고 참되게 살아 왔습니다. 정월 초 하루(새해)나 대 보름등 명절이나 집안에 혼인, 생일등 경사스러운 날에는 먼저 이웃의 윗 어른을 찼어 뵙고 예의를 갖추는 아름다운 모습(풍습)은 우리나라에서 전하여오는 미풍양속 입니다. 이토록 우리 조상님들은 이웃간에 두터운 정을 나누며 참된(행복한) 삶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허나 현세(지금)는 서로간에 정을 나누지 못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는 산업화로 인한 경재의 요인과 저급한 문화의 범란으로 공동체 의식을 상실하여 이기주의 만이 팽배하여 이웃간에 요원한 관계에 빠지게되었습니다. 현 사회는 문명(산업화)의 발달로 의,식,주를 해결해주고 생활 환경의 개선과 풍요로운 삶의 발전을 가져 왔습니다. 문화, 문명의 급진적인 발전은 인간의 생각(이성)을 지나친 물질 만능주의 편의주의, 무절제한 과소비풍조, 물질적인 부만의 집착으로 사람의 삶의 질을 떨어 뜨리고 계층간의 상대적 밖탈감에 의한 위화감 조성으로 사회의 각종 범죄의 요소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참된 진리(성경)의 말씀을 국민 - 자라나는 청소년 - 에게 알리는 일이 중요합니다. 사람(청소년)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잘 발달시키는 것은 가정교육과 사회의 문화 환경이 크게 작용을 합니다.

각종 기념일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을 선물 합시다. (책 대금은 3만원을 초과하지 않기를.. !)

본 단체에서는 진리(진실)에 대한 한 그 어떻한 명목이라도 금전으로 거래를 할수 없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성경)에 대하여 무료 보급을 하기 위하여 준비중 - 선물을 받은 성경책이 여러권이 있으신 분(가정)은 본원으로 보내 주시면 성경책을 필요로하는 분들에게 무료로 보급을 합니다. - 에 있습니다.



각 가정에 성경책을 선물(비치)합시다. :

친 인척이나 지인(선, 후배)에게 종교를 떠나 성경책을 선물을 합시다.

성경에는 모든 종교에 대한 올바름의 길이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문의(의문점)가 있으시면 동네(거주지역)에 가까운 곳(교회, 성당)에 있는 목회자나 성직자에게 언제나 질문을 하십시요. 모든 분 - 학력, 신분을 떠나 - 에게 사랑으로 대하여 드릴 것입니다. 기도 장소(성당, 교회)는 1년 365일 항상 개방되어 있으며 당신(상담자)의 신분을 가리지 않고 무 종교인이나 타 종교인과 교회 신자나 비 신자를 가리지(차별)아니하고 사랑으로 상담에 임하여 주실 것입니다. 모든 종교(불교. 유교. 기독교등)인은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타 종교라 하여 배타하지를 말고 한번 접(사랑. 관심)하여 보시면 그의 의미와 뜻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무인 개도운동(무인전도)

임 시 이메일 : peopleksg@hanmail.net

임 시 전 화 : 0 2 - 7 4 7 - 0 2 1 1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 전쟁과 평화 전쟁과 평화   겉으로 드러나는 나 속으로 감춰진 나 두 세계 사이에서 평화를 찾으려는 나   태초에 나를 지으실 때 주신 하느님의 모상 선하신 ... 이마르첼리노M 2017.02.22 953
336 전진상 영성심리상담소의 집단상담으로 초대합니다 http://www.jjscen.or.kr-감수성 훈련- 본 과정은 대인관계의 능력과 감수성을 익히고 함양함으로써 민감성 개발하여 자신과 타인을 수용하고 치유적 언어를 사용... 전진상 영성심리상담소 2009.08.27 7245
335 점진적 변화의 과정 1 점진적 변화의 과정 1   변화하는 삶은 닮아가는 삶이다. 하느님은 나와 협력하기를 원하고 나도 하느님과 협력하기를 원할 때 변화가 이루어진다.   ... 이마르첼리노M 2020.05.26 506
334 점진적 변화의 과정 2 점진적 변화의 과정 2 내적 변화는 영의 현존과 은총에 온전히 내어 맡기는 일이다.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려고 하느님을 찾으면 불가능하다. 나의 수고와 노... 이마르첼리노M 2020.05.26 442
333 정동 수도원 이야기 (1) 정동 수도원 이야기 정동 수도원은 프란치스코 수도회 한국 관구 본부가 있는 수도원이며 서울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공동체이다. 수도원이 있는 정동은 행... 1 이종한요한 2021.09.26 555
332 정동 수도원 이야기 (3) 정동 수도원 이야기 (3) 캐나다 형제들이 일본 제국주의 감시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국 관구의 초석을 놓으며 단단한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 이종한요한 2021.11.11 320
331 정동 수도원 이야기 (4) 정동 수도원 이야기 (4)  -  이 아뽈리나리스 관구장 관구장으로서 임기를 끝낸 후 로마 총본부로 가서 양성 학문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세계적으로 우리 ... 이종한요한 2021.11.11 354
330 정동 수도원 이야기 (5) 정동 수도원 이야기 : 아폴리나리스 신부님 (5) 그분이 방인 회원 양성에 대해 보인 태도와 관심은 참으로 예언적이었다. 오늘에 비해 삼분의 일도 되지 ... 이종한요한 2021.11.26 335
329 정동 수도원 이야기(2) 정동수도원 이야기 계속 건축이란 엄청난 도박에 속하는 것인데, 아직 언어도 배우지 못한 그 분이 이 정도 정확한 판단력으로 공사를 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 이종한요한 2021.10.10 446
328 정동 이야기 (6) 정동 이야기 6 - 성북동 신학원 건설 정동에 수도원 대지를 마련하여 수도원을 건축하고 이것이 공사만이 아니라 사용면에 있어서도 당시 한국 교회 수준에서 ... 이종한요한 2021.12.11 343
327 정동 이야기 (7) 정동 수도원 이야기(7) -  언어학원 명도원 정동에 수도원 건축을 결정했을 때 건축 계획안에는 언어학원 설립 계획이 포함되어 있었고 로마의 승인도 마친 ... 이종한요한 2021.12.28 351
326 정동 이야기 (8) 정동 수도원 이야기 (8)  아름다운 기억 그동안 정동 수도원에 수많은 사람들이 거치면서 프란치스칸 영향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그중... 이종한요한 2022.01.15 418
325 정말 좋은 생각 프란치스칸 포탈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가입하고 다시 들어가보니 오에프엠포털입니다? 기왕에 포탈을 만드셨으면 프란치스칸 모든 내용을 ... 2 바람처럼 2013.02.20 8089
324 정면 충돌을 통해 배우는 진리 정면 충돌을 통해 배우는 진리   행복을 고통이 없는 쾌락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하느님 나라도 그런 상태로 받아들이려 한다. 그러나 고통이 없는 하느... 이마르첼리노M 2020.05.13 431
323 정신만 차리면 호랑이한테 잡혀 가도 정신을 차리면 산다는 우리말이 있지요.  지금 우리나라가 바로 그 정신을 차려야 할 때입니다.  일본의 무역제재로 우리가 매우 당황하... 김레오나르도 2019.07.23 772
Board Pagination ‹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