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74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때 : 2008년 10월 10일(금) ~ 12일(일)

▽ 곳 : 안동교구 농은 수련원

▽ 누가 : 강과 함께 하느님의 생명을 몸과 맘으로 느끼실 분 누구나

▽ 함께 하는 사람들 :서울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우리농촌 살리기 운동본부, 의정부교구 환경농촌사목위원회, 인천교구 가톨릭 환경연대, 수원교구 생명환경연합, 대구교구 곰네들, (사)푸른평화, 안동교구 생명환경연대, 부산교구 우리농 본부, 광주교구 환경을 생각하는 사제모임, 한국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사회사목분과, 예수 고난회

▽ 후원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환경소위원회, 대구 (사)푸른평화

▽ 개인 준비물 : 세면도구(치약과 샴푸, 비누 등은 가져오지 마세요. 진행측에서 친환경세제와 죽염마련), 여벌옷과 모자(요가, 걷기와 농활에 편리한 옷과 신발), 개인도시락 통과 수저, 개인컵 혹은 작은 물병, 필기도구, 비 올시 우비 혹은 우산

▽ 참가비 : 1인 5만원(입금 - 우리은행 1005-101-225734 천주교서울대교구우리농본부)

▽ 축제 참가자 신청 : 9월 8일(월)부터 10월6일(월)까지

▽ 문의 : 서울교구 환경사목위원회 (02-727-2283)

▽ 프로그램 일정

◆ 10일 (금) : 워크숍
오후 2시-3시 접수(1층 로비)
- 참가자 명단확인 및 방배정, 자료집과 이름표 배부
3시-3시 30분 숨고르기
3시30분-4시 여는 마당(별관 대강당)
- 인사말(정의평화위원회 최기산 주교, 안동교구 주교, 창조보전전국모임대표신부),
진행팀 및 참가자 교구별 소개, 시작기도(ppt), 일정안내 및 오리엔테이션
4시-5시30분 성경을 통해서 본 물의 의미 - 발제 : 황종렬 박사
5시30분-6시 숨고르기
6시-7시 저녁밥 모심
7시-8시30분 생태적 관점에서 본 물의 영성 - 발제 : 한순희 수녀
8시30분-10시 요가를 통한 명상(본관 앞 잔디마당) - 한숙자 헬레나 선생
10시-10시 15분 숨고르기
10시-11시 창조보전 영화제(별관 대강당)

◆ 11일(토) 생명의 강 걷기 순례
오전 7시-8시 아침맞이 (본관 앞 잔디마당) - 몸기도, 세면
8시-9시 아침밥 모심
9시-오후2시 생명의 강 걷기 순례 및 미사 - 농은수련원에서 출발!
(개인준비물 : 빈도시락통, 물통, 개인컵 준비), 점심 자체 도시락(아침에 준비)
2시-4시 마을 문화 탐방 - 자유롭게 부용대 및 하회마을 탐방
4시-4시30분 숨고르기
4시30분-6시 체험마당
- 친환경화장품 만들기(서울교구), EM용액 만들기(작은 형제회재속회),

밀랍초와 대안생리대 만들기(인천 가톨릭환경연대, 대구 곰네들), … 등
6시-7시 저녁밥 모심
7시-7시30분 숨고르기
7시30분-9시30분 창조보전 음악회 (본관 앞 잔디마당) -자체공연
대금 연주 - 정한길 회장(가농 회원)
9시30분-11시 친교마당(쌍호분회 분들과의 만남) -안동 간고등어, 곡주

◆12일(일)
오전6시-6시 30분 아침맞이 - 몸기도, 걷는 기도, 세면
6시 30분-7시 아침밥 모심
7시-11시 생태농활 체험 - 안동 가농
11시-11시30분 숨고르기
11시30분-12시30분 창조보전미사(별관대강당)
12시30분-1시30분 점심밥 모심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7 고틱건축의 멋과 프란치스칸 영성의 향기에로 초대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14일 9월 2011년 추석이 지나고 새 일정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저는 수도원 생활이라 명절은 항상 명절이면 더 마음이 괴롭고 어려운 분들... file 이 종한 (요한 ) 2011.09.14 6833
1246 고틱건축의 멋과 프란치스칸 영성의 향기에로 초대 프란치스코를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추석 연휴에 이어 시작되는 일상 삶이 주님이 주시는 생기로 충만하길 빕니다. 본인은 간혹 이 계시판에 들어오면서 우리... file 이종한 (요한) 2011.09.15 6981
1245 공간의 사고 채호준 2009.03.11 7741
1244 공동체 피정 공동체 피정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초롱하다 공감의 강에서 만난 형제들 가난한 자각으로 돌아본 시간들 위로부터 받은 선물들을 풀어보았다 자비가 크면 선은 ... 이마르첼리노M 2016.12.28 908
1243 공동체의 가치 공동체의 가치 같이의 가치 가치의 같이 혼자서 여럿이서 이마르첼리노 2010.12.04 5492
1242 공존은 자유를 주는 것 공존은 자유를 주는 것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한 이유는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으면 가진 것으로 즐기고 만족할 수 있다. 우리... 이마르첼리노M 2021.09.23 386
1241 공포와 체념의 무덤을 열고 2 공포와 체념의 무덤을 열고 2   믿음은 확실한 사실들을 모아놓은 결합 상품이 아니다. 믿음은 신비다.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여정이다. 하느님과 인간, ... 이마르첼리노M 2020.04.26 440
1240 공현의 신비는 사랑의 신비 공현의 신비는 사랑의 신비   “자기가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1요한 2,6)   하느님과 연결된 사람... 이마르첼리노M 2022.01.06 373
1239 과거의 그늘에서는 쉴 곳이 없다. 과거의 그늘에서는 쉴 곳이 없다.   그늘진 곳에서 날 붙잡고 있는 틀 사장님, 교수, 의사, 등등 과거의 타이틀에 묶여 현재를 살아가지 못하는 틀 과거의... 이마르첼리노M 2019.09.05 536
1238 과연 누구에게 영광을? 평화를 빕니다. 모든 본당에서는 작은 성모의밤 부터 본당 전체 성모의밤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좋은 성모님 달에 저는 마음이 편치 않답니다. 오늘 평화방송 매... 정마리아 2006.05.24 6231
1237 과연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신앙인들은 예배가 끝나고 기도를 할 때 항상 주기도문으로 마친다. 항시 기도를 하지만 이 주기도문에는 많은 뜻이 들어 있다. 그중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 정성철 2012.04.08 6905
1236 과정의 진리 과정의 진리   인생의 후반기 삶에는 다 이상 영웅이 될 필요가 없고 참다운 자신이 될 필요만 있게 된다. 그리스도와의 일치는 지배하려는 나의 독재성과... 이마르첼리노M 2019.11.12 571
1235 과제 과제   선은 육화한 그리스도의 실재 거룩한 표양과 모범으로 그분을 낳는 일   완성을 향한 성숙의 의무 사랑이 되어가는 여정 닮아가는 여정 ... 이마르첼리노M 2017.07.24 771
1234 관 상 관상 십자가는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거울 거기서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어 놓는 하느님을 본다. 모든 창조물은 하느님의 좋으심을 보여주는 거울 거기서 진... 1 이마르첼리노 2010.11.30 5088
1233 관계 속에 출산하는 익명의 세 번째 아이 관계 속에 출산하는 익명의 세 번째 아이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은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사랑한 사람들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열정을 가지고 따르... 이마르첼리노M 2023.01.13 395
Board Pagination ‹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