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74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때 : 2008년 10월 10일(금) ~ 12일(일)

▽ 곳 : 안동교구 농은 수련원

▽ 누가 : 강과 함께 하느님의 생명을 몸과 맘으로 느끼실 분 누구나

▽ 함께 하는 사람들 :서울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우리농촌 살리기 운동본부, 의정부교구 환경농촌사목위원회, 인천교구 가톨릭 환경연대, 수원교구 생명환경연합, 대구교구 곰네들, (사)푸른평화, 안동교구 생명환경연대, 부산교구 우리농 본부, 광주교구 환경을 생각하는 사제모임, 한국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사회사목분과, 예수 고난회

▽ 후원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환경소위원회, 대구 (사)푸른평화

▽ 개인 준비물 : 세면도구(치약과 샴푸, 비누 등은 가져오지 마세요. 진행측에서 친환경세제와 죽염마련), 여벌옷과 모자(요가, 걷기와 농활에 편리한 옷과 신발), 개인도시락 통과 수저, 개인컵 혹은 작은 물병, 필기도구, 비 올시 우비 혹은 우산

▽ 참가비 : 1인 5만원(입금 - 우리은행 1005-101-225734 천주교서울대교구우리농본부)

▽ 축제 참가자 신청 : 9월 8일(월)부터 10월6일(월)까지

▽ 문의 : 서울교구 환경사목위원회 (02-727-2283)

▽ 프로그램 일정

◆ 10일 (금) : 워크숍
오후 2시-3시 접수(1층 로비)
- 참가자 명단확인 및 방배정, 자료집과 이름표 배부
3시-3시 30분 숨고르기
3시30분-4시 여는 마당(별관 대강당)
- 인사말(정의평화위원회 최기산 주교, 안동교구 주교, 창조보전전국모임대표신부),
진행팀 및 참가자 교구별 소개, 시작기도(ppt), 일정안내 및 오리엔테이션
4시-5시30분 성경을 통해서 본 물의 의미 - 발제 : 황종렬 박사
5시30분-6시 숨고르기
6시-7시 저녁밥 모심
7시-8시30분 생태적 관점에서 본 물의 영성 - 발제 : 한순희 수녀
8시30분-10시 요가를 통한 명상(본관 앞 잔디마당) - 한숙자 헬레나 선생
10시-10시 15분 숨고르기
10시-11시 창조보전 영화제(별관 대강당)

◆ 11일(토) 생명의 강 걷기 순례
오전 7시-8시 아침맞이 (본관 앞 잔디마당) - 몸기도, 세면
8시-9시 아침밥 모심
9시-오후2시 생명의 강 걷기 순례 및 미사 - 농은수련원에서 출발!
(개인준비물 : 빈도시락통, 물통, 개인컵 준비), 점심 자체 도시락(아침에 준비)
2시-4시 마을 문화 탐방 - 자유롭게 부용대 및 하회마을 탐방
4시-4시30분 숨고르기
4시30분-6시 체험마당
- 친환경화장품 만들기(서울교구), EM용액 만들기(작은 형제회재속회),

밀랍초와 대안생리대 만들기(인천 가톨릭환경연대, 대구 곰네들), … 등
6시-7시 저녁밥 모심
7시-7시30분 숨고르기
7시30분-9시30분 창조보전 음악회 (본관 앞 잔디마당) -자체공연
대금 연주 - 정한길 회장(가농 회원)
9시30분-11시 친교마당(쌍호분회 분들과의 만남) -안동 간고등어, 곡주

◆12일(일)
오전6시-6시 30분 아침맞이 - 몸기도, 걷는 기도, 세면
6시 30분-7시 아침밥 모심
7시-11시 생태농활 체험 - 안동 가농
11시-11시30분 숨고르기
11시30분-12시30분 창조보전미사(별관대강당)
12시30분-1시30분 점심밥 모심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6 거룩함의 성찰 거룩함의 성찰   자신의 업적과 공로가 아니고 하느님의 자비에 있다.   많이 바치는 데 있지 않고 많이 받고 있다는 깨달음에 있다.   통제에 ... 이마르첼리노M 2020.01.26 346
1315 역설 역설   많이 바치면 사랑하게 되는가? 아니다. 사랑하면 바친다.   잘 지키면 사랑하게 되는가? 아니다. 사랑하면 지킨다.   바치는 것과 지키... 이마르첼리노M 2020.02.12 347
1314 찬양의 두 얼굴 찬양의 두 얼굴   믿음의 신비는 역설적인 과정에서 발견된다. 죽기를 각오하면 살고, 살려고만 하면 죽는다. 믿음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관계에서 고난을 ... 이마르첼리노M 2021.09.26 347
1313 신적 생명이 흘러가는 유역에서 살아가는 기쁨 신적 생명이 흘러가는 유역에서 살아가는 기쁨   불확실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은총과 사랑과 자비와 용서가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하다. 삼위일체 안에... 이마르첼리노M 2023.01.21 347
1312 새 창조의 길 새 창조의 길   복음은 행동이 수반된 언어입니다. 행동하는 자비가 없는 설교나 우리 자신이 기쁜 소식이 되지 않는다면, 기쁜 소식이라고 설교해도 듣는... 이마르첼리노M 2022.01.11 348
1311 하느님의 정원에서... 하느님의 정원에서...   가난함과 기도에 피는 꽃 작음과 겸손함에 피는 꽃 사랑과 자비에 피는 꽃 정직과 단순함에 피는 꽃 고요함과 평화에 피는 꽃 자... 이마르첼리노M 2021.10.17 349
1310 우월감의 필요성이 사라진 땅에 피는 자유의 꽃 우월감의 필요성이 사라진 땅에 피는 자유의 꽃   나는 내가 선하지 않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혹시라도 나에게서 선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1.21 350
1309 11. 당신이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선물들과 성장 경계 발견하 11. 당신이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선물들과 성장 경계 발견하기 한 영적 스승이 제자에게 말했다. “너는 지금의 너로서 거의 완전하다. … 그리고 너는 약간의 성장... 김상욱요셉 2023.10.06 350
1308 어둠을 짊어지고 가는 빛의 길 어둠을 짊어지고 가는 빛의 길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의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천하... 이마르첼리노M 2019.12.28 351
1307 사랑하는 이들의 기쁨이 나를 가르친다. (2)  (1)에서 이어짐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는 개신교에 다녔는데 개종하고 싶다고 했다. 이유는 다니던 교회는 너무나 종교관이 달랐기 때문에 신앙에 ... 이마르첼리노M 2021.06.26 351
1306 정동 이야기 (7) 정동 수도원 이야기(7) -  언어학원 명도원 정동에 수도원 건축을 결정했을 때 건축 계획안에는 언어학원 설립 계획이 포함되어 있었고 로마의 승인도 마친 ... 이종한요한 2021.12.28 351
1305 권위는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권위는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거룩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나 자신이 되어 가는 것이고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것이다.   내 존재... 2 이마르첼리노M 2022.01.19 351
1304 이재명의 인간 승리 이재명의 인간 승리   한 사람의 평가는 그의 성공에 달려 있다기보다 패배 앞에서의 정직하고 용기 있는 그의 겸손한 태도에 달려 있다.   최고의 선은 과정의 ... 4 이마르첼리노M 2022.03.11 351
1303 두 세계 사이에서 두 세계 사이에서   내가 중요해지고 의미가 있고 자신의 힘으로 다른 이들이 좋게 생각하는 존재가 되려고 한다면, 다른 이들의 인정과 평가를 통해 자신... 이마르첼리노M 2019.12.20 352
1302 사랑은 보편적일 때 가장 아름답다. 사랑은 보편적일 때 가장 아름답다.   보편적 사랑을 배우다 보면 차별과 독점을 찾던 내가 부끄러워 얼굴을 들을 수가 없다. 하느님의 보편적 사랑에 눈... 이마르첼리노M 2021.11.29 353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