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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평화나눔 아카데미 강좌소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 나눔문화 포럼실

※ 위 일정은 강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www.nanum.com에서 자세한 강의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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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수)까지. 전 강좌 수강과 각 강좌 청강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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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강좌 2만원, 전 강좌 수강 시 15만원으로 할인합니다.
우리은행 959-001951-13-001 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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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02 734 1977
peace@nanum.com 나눔문화 이지훈, 박주영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1-103 진학빌딩 3층 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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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2 나만의 자유를 관계의 자유로 나만의 자유를 관계의 자유로   믿음은 물질적인 세계 속에 살면서 물질적인 세계관에 집착하지 않는 가난이다. 가난이 주는 자유를 누려본 사람은 덧셈보다... 이마르첼리노M 2021.03.22 469
1061 아침 창가에 앉아 아침 창가에 앉아   이른 아침 동녘하늘 구름 속에서 일어나는 태양 이슬 맺힌 가지 끝에서 눈을 비비고 일어나 땅을 향해 영사기를 돌린다.   수탉... 이마르첼리노M 2020.10.16 471
1060 자유를 향한 갈망은 초월을 시도한다. 자유를 향한 갈망은 초월을 시도한다.   성장기의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강한 집념은 과잉보호라는 모습으로 성장을 막는다. 추락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 이마르첼리노M 2019.08.25 472
1059 깨달음의 발견 깨달음의 발견   깨달음은 성령의 선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 내용에 들어가 보면 단순히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깨달음은 알... 이마르첼리노M 2019.09.17 472
1058 에페소의 로사리오 신비 5단과 <에페소 성모님 집> 성지 홈페이지 ☨에페소의 로사리오 신비 5단☨ 해마다 성모 승천 대축일에는 전통적으로 터키 &lt;에페소 성모님 집&gt; 성지에서 관할 주교님께서 미사 집전하시고 미사 후에는 신자들... 고도미니코 2020.08.16 474
1057 죄가 드러나는 곳엔 진리가 있다. 죄가 드러나는 곳엔 진리가 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요한 8,32, 34)   나는 진리이신 분... 이마르첼리노M 2020.06.07 476
1056 가을 스케치 가을 스케치   사람과 과일을 빨갛게 익혀내던 불덩이의 열기는 식고 청동화로 속의 마지막 불씨마저 가물거린다.   격정의 계절을 보내고 땀 밴 몸... 이마르첼리노M 2019.10.09 477
1055 가을 밤 가을 밤   아프고 싶고 슬프고 싶고 고독하고 싶다.   고통에서 발견하는 眞 고독에서 발견하는 善 슬픔에서 발견하는 美 이마르첼리노M 2019.11.02 477
1054 받은 것이 있어야 돌려드릴 수 있다. 받은 것이 있어야 돌려드릴 수 있다.   하느님의 통치에 의지를 맡겨드린다는 것은 죽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자유를 얻으려면 반드시 거처야 하는 길목이다.... 이마르첼리노M 2020.06.05 477
1053 내어주는 몸과 쏟아 내는 피의 현존 내어주는 몸과 쏟아 내는 피의 현존   “너희는 받아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는 내 몸이다.”   “너희는 받아마셔라 너희를 위하여 내어... 이마르첼리노M 2021.01.31 477
1052 치유를 가져다주는 믿음 치유를 가져다주는 믿음   복음에 나오는 치유 이야기를 살펴보면 예수께서는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으로 특징 지어지기를 한사코 거부하시고 누군가를 치... 이마르첼리노M 2020.10.12 478
1051 지금부터 시작하는 미래 지금부터 시작하는 미래   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택의 순간마다 선을 선택하는 일이며 힘을 사용하려는 유혹에 힘을 포기하는 선택이다. 예수께서 마지... 이마르첼리노M 2019.07.31 479
1050 소리가 나지 않는 사랑 소리가 나지 않는 사랑   사랑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고요 속에서 진리를 품은 가슴으로 전혀 다른 너를 향해 다가가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소... 2 이마르첼리노M 2020.12.04 479
1049 수해복구를 위한 긴급 지원 동참 촉구 해외에 나갔다가 돌아오니 우리 한국의 동해지역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뉴스에는 자원봉사자가 많이 부족하여 복... 김레오나르도 2019.10.05 480
1048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요한 15,9)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요한 15,9)   사랑은 몸과 피를 주고받는 인격의 상호성 안에서 사랑이 된다. 내어주는 자와 받아들이는 자의 연... 이마르첼리노M 2022.05.19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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