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70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편입닷컴 www.edubank114.com
카페주소 : http://cafe.daum.net/korea0550
메일상담 : xsad0550@naver.com
편입닷컴 평생교육원(사회복지학)
담 당 : 임현승 부장
대표전화 : 02-3406-9241
02-3406-9243

*2008년 1학기 여름계절학기 사간제수업 2과목 모집과정
*2008년 2학기 시간제수업 정규 모집과정

*꿈이있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꿈이있는 사람들의 평생교육-<학/점/은/행/제>-[편입닷컴] 사회복지학 담당 임현승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과정>>>

*사회복지 2급 자격증 취득 조건 입니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은 전문대졸업 이상 학력이라면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사회복지 전공과목 (필수10, 선택4) 14과목 을 이수하면 사회복지사협회에 자격증
교부신청을 하실수 있습니다.

2008년도 1학기 여름계절학기 : 2과목
2008년도 2학기 : 8과목(현장실습을 2번째 학기에 진행함)
2009년도 1학기 : 4과목 (현장실습 포함)

*고등학교 졸업자분들은 사회복지 전문학사 과정진행.(기간 1년 6개월 ~ 2년)
기간은 1년(2학기) 과정입니다.
1) 과목당 수업시간이 보통 25분 정도,
2) 과목당 1주일 3일수업 - 총수업시간 1시간 15분 ~ 1시간20분 정도 수업,
3) 인터넷 온라인 동영상 수업으로 진행,
4) 수업방법이 시간적 제약과, 장소의 제약이 없음,
5) 시간.장소.구분없이 주어진 시간안에 편안시간에 수업을 들어주시면됩니다.


<<<보육교사2급 자격증 취득과정>>>

2007년부터 보육교사2급 자격증 취득이 전문대학 졸업 이상 이어야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단계별로 총 12과목 36학점을 이수해야 보육교사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 합니다.

2008년도 1학기 여름계절학기 : 2과목
2008년도 2학기 : 8과목
2009년도 1학기 : 2과목

*보육교사&사회복지든 사이버 시간제 수업을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게서는 08년 1학기
여름 계절학기 2과목을 들어 보시고 결정 하셔서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교육부에서 08년 2학부터 모집정원이 기존 70%에서 30%로 모집인원이 작어 졌습니다>>>*

*2008년 1학기 여름 계절학기가 2008년 6월 9일 개강 / 23일 개강
신청 과목은 - 1과목 ~ 2과목 이구요 (1학점당 - 45.000원 / 한과목 3학점 - 135.000원)
계절학기는 2과목까지 밖에 신청을 하실수가 없습니다.
주위에 사회복지든 보육교사든 공부 하실분들이 계시다면
2008년 1학기 여름계절학 2과목을 먼저 들어 보시고 결정을 하신다면
공부 하시기가 많이 편하실겁니다.
-모집기간- 2008년 6월 9일 개강 전까지 (100명 선착순 모집)

*2008년 2학기 개강 - 8월말~9월초개강
선착순 모집, 현재 08년 2학기 8과목 접수중입니다^^(사이버 시간제 수업도 인원제한 생김)
-모집 기간 - 2008년 5월 19부터 ~ 모집정원 까지 (100명 선착순 모집)
1학점당 45.000원 (한과목 3학점 135.000원)

*단체 접수시 혜택 - 5명 이상 ( 1학점당 - 42.000원 ) 한과목 3학점 126.000원
10명 이상 ( 1학점당 - 40.000원 ) 한과목 3학점 120.000원

Copyright (c) Daum lim hyun sung. All rights reserved.
(위에 글은 편입닷컴 임현승 개인의 자료이므로 무단복제하거나 변경하여 사용할 경우
법적조치 하겠습니다.)
출처 : 편입닷컴.사회복지사 닷컴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2 프란치스코 관상을 접하며! 고계영 신부님의 논문을 찬찬히 읽으며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교회 안에서 전해져 오는 모든 신비체험과 관상 중 가장 탁월하군요.  오늘 읽은 대목에서는... 프리지아 2014.10.17 1744
671 작은형제회 형제님 반갑습니다. 저는...잠재론적인 구마자입니다..........................헤어나려고..발버둥치고.있습니다. 엊그제는 충북진천2014,9,13 토요일 배티성지,은총의밤까지 가서 ... 信念의徐 2014.09.14 1747
670 커피나무를 바라봄 4 +그리스도의 평화                   커피를 통해서 바라본 모습은   우리 교회의 모습과도 흡사하다.   나무에 수 많은 열매들이 달려 있다.   나무에 달려있는 ... 일어나는불꽃 2014.11.05 1763
669 안개가 걷힌 세상을 보자 집착이 없는 세상 썩은 나무는 안일하나 생명이 충전하는 나무들은 아프고 위험하며 불타는 목마름을 피할 길 없다. 생명에겐 정체보다 더한 형벌이 없다. 사람... 이마르첼리노M 2014.07.21 1770
668 가을에 만납시다. 가을에 만납시다. 귀뚜라미 풀벌레 소리가 가을이라고 노래한다. 올 여름엔 배고픔 못지 않게 가을의 굶주림이 절박했었다. 들녘엔 벼이삭들이 고개를 숙이고... 이마르첼리노M 2014.10.09 1813
667 커피나무를 바라봄 1 *이글은(커피나무를 바라봄1~4)    제가 유기서원기때 성 보나벤뚜라의   &quot;신비의 포도나무&quot;라는 묵상집을 읽고   저도 힌트를 얻어 그리스도에   대... 일어나는불꽃 2014.10.11 1813
666 고독한 나그네 고독한 나그네   사람의 진실이 얼마나 고독한가!   결단하는 자는 고독하다 그러나 결단해야 한다.   책임지는 자는 고독하다 그러나 책임을 회피... 이마르첼리노M 2014.08.22 1826
665 커피나무를 바라봄 3 +그리스도의 평화         커피의 향기를 내기 위해서는   그냥 커피 생두로가지고는 안되고   생두를 뜨거운 불에 달구어 익혀야 한다.   그... 일어나는불꽃 2014.10.28 1834
664 프란치스칸 선교 협동조합(가칭) 설립 계획 프란치스코 선교 협동조합(가) 설립 계획   선교 협동조합이란 이름 그대로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협동조합이다. 2016년 11월 현재 약 176만 명의 이주민들이 ... 2 김레오나르도 2019.01.06 1837
663 기을의묵상3-낙엽노래-   가을의 묵상글을 적으니   어느덧 겨울이 되었습니다.   너무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글도 시기에 맞춰서 올려야 하는건데   가을의 묵상 마지막... 일어나는불꽃 2014.11.17 1844
662 커피나무를 바라봄 2 *이글은(커피나무를 바라봄1~4)   제가 유기서원기때 성 보나벤뚜라의   &quot;신비의 포도나무&quot;라는 묵상집을 읽고   저도 힌트를 얻어 그리스도에   대해... 일어나는불꽃 2014.10.20 1934
661 중세기행(4) 중세 프란치스칸들의 혁명적 예언성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예수회원으로  처음 교황에 선출되면서 엉뚱하게도 프란치스코 라는 이름을 택하여  생각하는 사람들을 좀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역사... file 이종한요한 2016.08.09 1936
660 복음의 기쁨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하루 앞두고 .. 복음의 기쁨   사랑받는 기쁨 환대하는 기쁨   가난하고 작아지는 기쁨 견디는 기쁨   공감하는 기쁨 하느님의 함께 계심 안에서 누리는 자유 ... 이마르첼리노M 2014.08.13 1967
659 선한 사람으로 보이려 하지 마십시오. 선한 사람으로 보이려 하지 마십시오.   세상은 온통 잘 보이기 위한 전쟁터 같습니다. 그러나 드러나는 것은 진실이 아니고 거짓일 때가 더 많습니다. 사... 이마르첼리노M 2014.08.24 1988
658 진실? 진리?  오늘부터 형제들이 광화문에서 단식을 시작한다.  진실을 희망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그 고통에 함께 하면서, 진실을 위한 그 목소리에 함께 하는 것... 김명겸요한 2014.08.25 2005
Board Pagination ‹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