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영 적 성 장 과 지 도 세 미 나 안 내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에서는 세계적인 영성지도자 양성기관인 센프란시스코 Mercy Center의 메리엔 스코휠드 수녀님 (Sr Mary Ann Scofield, RSM. Ph.D)과 제임스 키건 신부님 (Fr James Keegan, S.J.)을 초빙하여 영성생활과 영성지도에 관한 연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한국교회의 수도자, 사제, 그리고 기독교의 목회자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리엔스코휠드 수녀님과 제임스 키건 신부님의 풍부한 지식과 많은 경험을 나누어 받아 개인적 영적 성장과 더불어 한국 교회 안에서 새롭게 요구되어지는 영적성장의 동반자로서 역할과 지도에 대한 보다 높은 관심과 가능성을 열어가며 영적지도자라는 중요한 역할을 풍요롭게 담당해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처음 갖는 이 두 분의 세미나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개인적으로 영적 성장에 도움 도 받고 또한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강사소개
메리엔 스코휠드 수녀 (Sr. Mary Ann Scofield, RSM. Ph.D)
미국자비의 수녀회 수녀로서 영성 지도자 연수기관 센프란시스코Mercy Center를 창립자이며, 국제영성지도자 협회와 영성지도자를 위한 세계적인 잡지 Presence의 편집주관으로 오늘날 영성지도에 대한 중요성을 불러일으키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수십년동안 세계적으로 훌륭한 영성지도자들을 많이 배출하였고, 팀으로서 많은 나라들에서 영성에 관한 연수를 개최하였다.

제임스 키건 신부 (Fr. James Keegan, S.J.)
영국예수회 신부로서 영성지도자 양성기관인 Mercy Center와 국제영성지도잡지 Presence집필자로서 메리엔 스코휠드 수녀와 영성지도팀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주관 :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후원 : 한국 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장상협의회. 한국 기독교 목회자 연합회.


영성세미나 1차> 영성생활의 성장과 역동성
- 개인적 차원의 성장(Self-Spriritual Direction) 과 동반-
대 상 : 영성생활의 성장과 지도에 관심있는 사제, 목회자, 수도자, 평신도.
일 시 : 2008년 4월 14일(월), 15일(화). 오전 10시 ~ 오후 5시.
장 소 : 서강대학교 이냐시오관
납부처: 기업은행. 402-009537-01-013. 장상연합회. 사만원(40,000)
비 고 : 통역있음. 중식은 각자 해결.

영성세미나 2차> 영적지도와 동반 (신청마감됨. 3월25일)
대 상 : 영적지도에 3년이상 경험이 있는 수도자, 사제, 목회자, 평신도.

신청자명과 송금자명이 같아야 하며 다를 경우 꼭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접 수 : FAX : 02 - 775 -7539 이메일 amsrw90@hanmail.net
문 의 : 02-757-8941, 010-3708-0994, 019-318-7364. 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사무국
영성세미나 신청서 기재사항 소속기관명, 성 명(세례명), 1차 2차표시, 연락처

*서강대학교 찾아가는 방법
지하철- 2호선 신촌역 하차 6번 출구 도보 5분
6호선 대흥역 하차 1번 출구 도보 8분
버 스- 110, 153, 604, 730, 5714, 7016, 7613
*서울역에서 총 40~50분 소요 (1호선-시청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
*강남 고속터미널에서 총 1시간~1시간 10분 (3호선-을지로3가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
*동서울 고속터미널에서 총 1시간 소요(2호선)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사무국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8 김 인선 젬마 자매님을 추모하며 김 인선 젬마 자매께서 돌아가신 지난 1월 16일 저는 여러분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자매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저에게 전하는 연락이었지요. 제가 이곳 대전... 김레오나르도 2013.01.20 7907
997 김인선젬마자매님의 막내딸 세레나입니다. 김인선 젬마 자매님의 막내딸 김수정 세레나입니다. 우선 저희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저희 가족들과 함께 해주신 많은 신부님들과 수사님들께 감사의 말... 1 세레나 2013.01.22 7939
996 EXODOS 그리고 오늘의 복음적 체험.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하시고,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 2 D.Andrea 2013.02.07 8299
995 참된 빛 1 +그리스도의 평화 어두움 속에 비추는 달빛과 별빛들,, 나는 그것들을 바라본다. 사실은 달빛이 달빛이 아니고, 별빛이 별빛이 아니다. 어두... 김기환베드로M. 2013.02.14 8375
994 아참안개 속에서 아침 안개 속에서 아침 안개 속의 미루나무 바람에게 아침 인사를 하고 안개 속에 사랑이라고 썼다. 초가을 한 낮의 미루나무 바람에게 한 잎 내... 이마르첼리노M 2013.02.16 7433
993 생명은 추운 땅에서 온다. 생명은 추운 땅에서 온다 생명의 추위 언 땅에 뿌리를 박고 있는 겨울 채소처럼 생명들은 추운 땅에서 나온다. 추 운 것끼리 껴안는 거기 사람끼... 이마르첼리노M 2013.02.17 8441
992 QUO VADIS DOMINE 그 서슬 퍼렀던 동 장군은 물러가고 어른들은 덕담을 주고 받으며, 철부지 들에게는 세뱃돈을 나누어주며 오랫만에 만난 피붙이 들이 마냥 즐거... knitting 2013.02.18 7254
991 감정에 향유를.. 感情에 향유를 ... 나에게 있어 가장 심각한 위기는 감정의 공복에 이르는 일이다. 노래하는 사람이 성대를 아끼듯이 영의 현존아래 자신을 두려는 이에... 이마르첼리노M 2013.02.20 8612
990 정말 좋은 생각 프란치스칸 포탈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가입하고 다시 들어가보니 오에프엠포털입니다? 기왕에 포탈을 만드셨으면 프란치스칸 모든 내용을 ... 2 바람처럼 2013.02.20 8089
989 참된 빛 2 +그리스도의 평화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셨지만 백성들은 그분을 맞아 들이지 않았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이 세상에 오... 김기환베드로M. 2013.02.20 8137
988 자유가 자유를 구원합니다. 자유가 자유를 구원합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가 듣는 것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그분의 음성입니다. 기도는 끊임없이 우리의 참 존재의 실상으로 돌아가 사... 이마르첼리노M 2013.02.21 6703
987 작은 섬에서 드린 기도 작은 섬에서 드린 기도 겨울비가 내리는 오후 아무도 오가는 이가 없는 바닷길을 가슴을 파고드는 찬바람을 우산으로 간신히 막으며 지평선이 되었... 이마르첼리노M 2013.02.24 9058
986 참된 빛 3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 그리스도의 평화 사실 모든 진리가 그러하듯이 참된 빛, 즉 참 된 진리는 감추어져 있기 마련이다. 하느님 도 ... 김기환베드로M. 2013.02.25 8398
985 얄리의 믿음 1 +그리스도의 평화 입회하기전 내가 살던 집 대구에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얄리다. 품종은 치와와 인데 어찌보면 애가 영리하고 어... 2 file 김기환베드로M. 2013.03.01 8179
984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하느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게 하고 지각과 인식을 방해하는 자기중심성과 이기심, 자기... 이마르첼리노M 2013.03.02 8234
Board Pagination ‹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