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64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http://edubank114.com편입 닷컴 www.edubank114.com
카페주소 : cafe.daum.net/korea0550
편입닷컴 사회교육원(사회복지학)
문의전화 : 02-3406-9241 / 02-3406-9243

*꿈이있는 사람들의 평생교육-<학/점/은/행/제>-[편입닷컴] 사회복지학 담당 임현승

꿈이있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의 필요성이 증가되면서, 복지사를 꿈꾸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회복지사가 되는데 필요한 실질적이고, 빠른정보를 제공하고자 안내
하고자 합니다.다양한 게시판을 통하여,보육교사, 사회복지1.2급 및 다양한 자격증 정보
사회복지 및 복지뉴스, 취업정보까지 카페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이시라면 사회복지2급 자격증과 보육교사2급 자격증 2개를
1년 6개월 만에 취득이 가능 합니다(사회복지사2급과 보육교사2급 과목이 4과목 중복이됨)

*사회복지 2급 자격증 취득 조건 입니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은 전문대졸업 이상 학력이라면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사회복지 전공과목 (필수10, 선택4) 14과목 을 이수하면 사회복지사협회에 자격증
교부신청을 하실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과정>

2008년도 1학기 : 8과목
2008년도 2학기 : 6과목(현장실습을 2학기때진행하기 위해서 1학기때 8과목을 이수해야함)

*고등학교 졸업자분들은 사회복지 전문학사 과정진행.(기간 1년 6개월 ~ 2년)
기간은 1년(2학기) 과정입니다.
1) 과목당 수업시간이 보통 25분 정도,
2) 과목당 1주일 3일수업 - 총수업시간 1시간 15분 ~ 1시간20분 정도 수업,
3) 인터넷 온라인 동영상 수업으로 진행,
4) 수업방법이 시간적 제약과, 장소의 제약이 없음,
5) 시간.장소.구분없이 주어진 시간안에 편안시간에 수업을 들어주시면됩니다.

*08년 1학기 2월말~3월초개강
선착순 모집, 현재 08년 1학기 8과목 접수중입니다^^(사이버 시간제 수업도 인원제한 생김)

-2차모집 기간 - 2007년 11월 5일부터 (50명 선착순 모집)

1학점당-45.000원 (1과목 3학점 135.000원)


<보육교사2급 자격증 취득과정>

2008년도 1학기 : 8과목
2008년도 2학기 : 4과목

2007년 부터 보육교사2급 자격증 취득이 전문대학 졸업 이상 이어야 자격증 취득이 가능함
단계별로 총 12과목 36학점을 이수해야 보육교사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 합니다.

*보육교사&사회복지든 사이버 시간제 수업을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게서는 07년 2학기
겨울 계절학기 2과목을 들어 보시고 결정 하셔서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07년 2학기 겨울 계절학기 07년 12월 초,중순 개강(2과목 6학점 1달 4주 교육긴행)

-2모집 기간 - 2007년 11월 5일 ~ 11월 30일까지 (50명 선착순 모집)


Copyright (c) Daum lim hyun sung. All rights reserved.
(위에 글은 편입닷컴 임현승 개인의 자료이므로 무단복제하거나 변경하여 사용할 경우
법적조치 하겠습니다.)
출처 : 편입닷컴.사회복지사 닷컴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6 영웅 만들기와 희생양 만들기 영웅 만들기와 희생양 만들기 영웅들은 고통과 괴로움, 온갖 역경을 딛고 마침내 트로피를 받는 성공 신화에서 나온 것이다. 오늘날의 영웅은 진실... 이마르첼리노M 2020.11.17 387
1225 막달라 마리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서 변화된 첫 여성사도) 막달라 마리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서 변화된 첫 여성사도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주님과 메시아(그리스도)로 삼으셨습니다.”(사도 2,3... 이마르첼리노M 2021.04.06 387
1224 조건 없는 사랑을 배우는 학교 조건 없는 사랑을 배우는 학교   변화를 거부하고 변화에 저항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선하심을 자신의 업적과 공로로 바꾸기를 좋아한다. 잘 지키고 잘 바... 이마르첼리노M 2020.02.19 388
1223 그리스도의 신비는 관계의 신비 그리스도의 신비는 관계의 신비   복음이 나에게 기쁜 소식이 되었을 때, 말씀에서 진리를 발견했을 때,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해주었을 때 자유가 나와 다... 이마르첼리노M 2021.06.18 388
1222 사랑은 매력의 향기로 끌어들여 흠뻑 취하게 한다. 사랑은 매력의 향기로 끌어들여 흠뻑 취하게 한다.   매력은 좋은 본보기로 우리를 끌어당긴다. 하느님을 전달하는 가장 구체적이고 섬세한 사랑의  매력이야말... 1 이마르첼리노M 2022.06.02 388
1221 위대한 선생님 위대한 선생님   남자들 대부분이 요구하는 전부는 존중이다.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권위에 대한 상처로 인해 범죄, 경쟁적 탐욕, 병적인 ... 이마르첼리노M 2019.09.27 389
1220 거울을 보고 있느냐? 거울을 보고 있느냐?   관계적 사랑을 배우는 믿음의 학교에서 오늘도 공부를 시작하였다.   성공하기 위해서 사는가? 사랑하기 위해서 사는가? 이기... 이마르첼리노M 2020.10.09 389
1219 성탄과 공현의 신비 ( 관계 안에서 안전과 온화함의 기운을 느끼게 하는 사람들 ) 성탄과 공현의 신비 ( 관계 안에서 안전과 온화함의 기운을 느끼게 하는 사람들 )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말씀의 잉태 소식을 들은 마리아는 자신의 자유를 하... 1 이마르첼리노M 2023.01.05 389
1218 오감으로 느끼는 낙원의 기쁨 오감으로 느끼는 낙원의 기쁨   느낌은 몸에 깊은 영향을 남긴다. 걱정거리와 스트레스를 너무나 많이 받으면 몸을 상하게 되기 때문이다. 억압된 상처와 ... 이마르첼리노M 2021.06.01 390
1217 생명의 빵 생명의 빵   하느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피조물과의 관계 안에서 발견되는 하느님의 함께 계심은 하느님 나라의 구체적 진실이다. 하느님 나라는 우리... 2 이마르첼리노M 2022.05.06 390
1216 바보들의 피정 바보들의 피정   물러남과 멈춤 그리고 하느님의 현존 안에 머무름은 피정하는 사람의 내적 활동이다. 일상에서 요구되는 것들과 정신을 산만하게 만드는 ... 이마르첼리노M 2019.10.02 391
1215 나는 안다 나는 안다.   구름 덮인 하늘 아래 꽃들은 안다. 해가 어디에 있는지   안개 낀 하늘 아래 새들은 안다. 아침이 되었는지   슬픔과 고통이 어둡... 이마르첼리노M 2020.10.15 391
1214 아름다운 모순과 역설의 하느님 아름다운 모순과 역설의 하느님   코로나19가 전 세계에서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는 보도를 매일 접하고 있다. 인류 앞에 놓인 대재앙의 현실 앞에서... 이마르첼리노M 2020.11.18 392
1213 관계의 혁명을 불러오는 자유   관계의 혁명을 불러오는 자유   “여러분은 인간에게 자유를 주는 법에 따라 심판받을 사람들이니 그런 사람답게 말하기도 하고 행하기도 하십시오. 무자비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3.07 392
1212 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가! 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가!   하느님이 아버지라는 깨달음 뒤에 아버지로부터 받는 사랑에 눈이 열리면 가장 싫어하며 두려워하는 자신을 만난다.   ... 이마르첼리노M 2019.09.26 394
Board Pagination ‹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