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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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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안녕하신지요? 느닷없는 글이라 놀라셨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 보성레지오선배회 회장을 맡고있는 68회 박세준야고보라고합니다.
회장을 맡기전부터 한형이한테 동기가 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찾아서 연락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때는 또 책임을 맡고있는 분들이 계셨으니까요.
우연히 싸이트를 전부 확인하다 예전에 관심을 갖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부제시절이니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신부님으로, 아니 저에 따뜻한 후배님으로 우리의 모임에 모시고 싶습니다.
지금 보성레지오선배회 모임에는 천주교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자의 하나로 내몸하나 간수하기도 힘이드는 이 때에 회장으로서, 어떤 모습을 진실되게 보일 수있을까 무척 고민이 됩니다.
보성레지오!스님,목사도 있습니다. 그래서 훌륭한 모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신부님이 필요합니다. 선배회회원으로
신부님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프리챌에 보성레지오 싸이트 게시판에 글 부탁합니다.
011-731-0240 박세준야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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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사진으로 보는 성지 성프란치스코 성인의 발자취를 따라서 성지순례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갤러리로 오십시오 새롭게 방을 하나 마련하였습니다. 이 마르첼리노 형제 2006.03.02 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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