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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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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n0319.com지난 7월 3일 명동성당에서의 사제서품 후 첫미사가 연중 제14주일인 7월 8일 부산교구 석포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첫미사에는 김동환 마티아 본당신부님과 역대 석포성당을 거쳐 가신 조성제 임마누엘 신부님, 배상복 이냐시오 신부님, 임형락 이냐시오 신부님과 꼰뻰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민성기 요셉 신부 다음으로 서품 받은 석포본당 출신 이차룡 바오로 신부님을 비롯한 수도회 신부님 등 10명의 신부님이 함께 미사를 집전해 주셨습니다. 1부 첫미사, 2부 축하식에 이어 3부 축하연이 강당과 교리실에서 있었습니다. 축하연 후에는 성전에서 안수도 해주셨습니다.
작은형제회 수사신부님이신 황일룡 엘리야 수사님께서 사제서품 모토로 삼으신 “내가 너를 구원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마라(이사 43,1)”라는 성서 말씀을 늘 깊이 가슴에 새기며 주님의 구원 안에서 그리스도가 삶의 전부인 삶, 사랑과 겸손된 마음으로 사목하신다면 사부 성프란치스코의 영원한 제자, 주님의 영원한 대리자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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