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41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에니어그램은 아홉 유형의 인격특성으로 하느님의 아홉 가지의 인간 사랑을 의미한다.
에니어그램은 오래전부터 동방의 종교지도자들에 의해 전승되면서 영적도구로 사용되었다. 우리는 에니어그램을 통해서 각자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어떻게 드러나는가를 알 수 있으며, 하느님이 주신 은총의 선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에니어그램은 인간의 재능과 결점은 동전의 양면임을 보여주면서 하느님이 주신 재능을 사용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거짓자아를 직시하고, 거짓자아로부터 벗어나 참된 본성을 회복하도록 한다. 또한 에니어그램은 개인, 관계, 공동체와 조직, 생태자연을 통해 근본적으로 변화하도록 한다. 궁극적으로 에니어그램은 나만의 영성을 발견해 진정으로 자기 자신이 되어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 수 있다.

♠ 에니어그램을 통한 배움
- 우주관과 인간관
(만상에 깃들어 있는 영성을 보고 듣고 느낌, 우주적 질서와 생명의식)
- 재능과 결점은 동전의 양면
- 명상 : 자기상기, 자기관찰, 묵상과 관상- 내적치유 : 억눌림으로부터 벗어나서 근본적으로 전환
- 식별 : 참자아와 거짓자아- 개인 및 조직/공동체의 영적성장
- 삶 적용(만남, 관계, 학습, 천직, 의사결정, 리더십, 상담, 코칭, 영적지도)

♠ 참가대상자
- 에니어그램을 영성으로 다시 접하고 싶은 분.
- 자기답게 살고 싶은 자
- 내적인 억눌림(부정적 감정과 충동 혹은 강박)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자
- 나와 너/나와 공동체의 화해와 치유
- 올바른 관계를 원하는 자
- 근본적인 변화를 필요로 하는 자
- 나만의 영성을 발견하고 싶은 자
-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싶은 자
- 위기와 스트레스와 배신을 창조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자
- 상담이나 치유 그리고 영적지도에 관심이 있는 자
-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자 등

♠ 일 시 : 6. 19(화) 9:30 - 6. 21(목) 16:00 , 2박 3일
♠ 교 육 비 : 20 만원
♠ 강 사 : 이대영 선생
♠ 신청 방법 : 02-726-0710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7 과정의 진리 과정의 진리   인생의 후반기 삶에는 다 이상 영웅이 될 필요가 없고 참다운 자신이 될 필요만 있게 된다. 그리스도와의 일치는 지배하려는 나의 독재성과... 이마르첼리노M 2019.11.12 568
266 과연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신앙인들은 예배가 끝나고 기도를 할 때 항상 주기도문으로 마친다. 항시 기도를 하지만 이 주기도문에는 많은 뜻이 들어 있다. 그중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 정성철 2012.04.08 6905
265 과연 누구에게 영광을? 평화를 빕니다. 모든 본당에서는 작은 성모의밤 부터 본당 전체 성모의밤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좋은 성모님 달에 저는 마음이 편치 않답니다. 오늘 평화방송 매... 정마리아 2006.05.24 6227
264 과거의 그늘에서는 쉴 곳이 없다. 과거의 그늘에서는 쉴 곳이 없다.   그늘진 곳에서 날 붙잡고 있는 틀 사장님, 교수, 의사, 등등 과거의 타이틀에 묶여 현재를 살아가지 못하는 틀 과거의... 이마르첼리노M 2019.09.05 536
263 공현의 신비는 사랑의 신비 공현의 신비는 사랑의 신비   “자기가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1요한 2,6)   하느님과 연결된 사람... 이마르첼리노M 2022.01.06 370
262 공포와 체념의 무덤을 열고 2 공포와 체념의 무덤을 열고 2   믿음은 확실한 사실들을 모아놓은 결합 상품이 아니다. 믿음은 신비다.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여정이다. 하느님과 인간, ... 이마르첼리노M 2020.04.26 437
261 공존은 자유를 주는 것 공존은 자유를 주는 것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한 이유는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으면 가진 것으로 즐기고 만족할 수 있다. 우리... 이마르첼리노M 2021.09.23 386
260 공동체의 가치 공동체의 가치 같이의 가치 가치의 같이 혼자서 여럿이서 이마르첼리노 2010.12.04 5492
259 공동체 피정 공동체 피정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초롱하다 공감의 강에서 만난 형제들 가난한 자각으로 돌아본 시간들 위로부터 받은 선물들을 풀어보았다 자비가 크면 선은 ... 이마르첼리노M 2016.12.28 908
258 공간의 사고 채호준 2009.03.11 7738
257 고틱건축의 멋과 프란치스칸 영성의 향기에로 초대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14일 9월 2011년 추석이 지나고 새 일정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저는 수도원 생활이라 명절은 항상 명절이면 더 마음이 괴롭고 어려운 분들... file 이 종한 (요한 ) 2011.09.14 6832
256 고틱건축의 멋과 프란치스칸 영성의 향기에로 초대 프란치스코를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추석 연휴에 이어 시작되는 일상 삶이 주님이 주시는 생기로 충만하길 빕니다. 본인은 간혹 이 계시판에 들어오면서 우리... file 이종한 (요한) 2011.09.15 6980
255 고통이 하는 일 고통이 하는 일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주어진다. 피하고 싶은 강한 충동을 일으킨다. 보복과 앙갚음의 원인이다. 탓을 남에게 돌리게 하지만 헛수고... 이마르첼리노M 2020.03.19 428
254 고통의 찬미가 +그리스도의 평화       인간에게 있어서 고통이라고 하는것은   피할래야 피할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 인간의 고통에 대해서... 일어나는불꽃 2013.07.23 5036
253 고통은 곧 사랑이며 희망이다. + 평화와 선 어느덧 사순시기도 다 지나는 것 같네요..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 저 역시 반성하면서, 아주 작은 고통을 경험했는데 써볼까... 1 정마리아 2006.03.28 5637
Board Pagination ‹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