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46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성강좌Ⅰ. 자기인식과 행복한 영성생활

* 강의목적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그러나 모두에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행복은 통합적 성숙의 결과이기 때문에 인격적, 영성적 성숙을 배제하고 행복은 완성되지 않는다.따라서 자기 이해를 통한 인격적 성숙, 그리고 믿음과 소명의식을 키우는 영성적 성장을 통해 행복의 완성에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 강의내용
1 첫 만남과 강의 개관
2 나도 행복하고 싶어요!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
3 나는 어떤 행복을 찾고 있는가?
(행복의 사주팔자)
4 나는 어떤 안경으로 세상을 보는가?
(행복의 요소: 관점1)
5 나는 어떤 안경으로 세상을 보는가?
(행복의 요소: 관점2)
6 나는 타인에게 행복을 주는가?
불행을 주는가? (행동)
7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욕구와 원의)
8 내가 감정을 다스리지 않으면
감정이 나를 다스린다 (감정과 분노1)
9 내가 감정을 다스리지 않으면
감정이 나를 다스린다 (감정과 분노2)
10 나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
(아는 데로가 아니라 믿는 데로 산다)
11 하느님은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소명-부르심)
12 마무리

* 일시: 3월23일 - 6월8일 (12주)
매주 금요일 10:00-12:00
* 강사: 수도회)
* 대상: 행복한 영성생활을 추구하는 이
* 참가비 : 12만원
* 접수방법 : 전화 및 방문신청

영성강좌Ⅱ. 정신분석에서 보는 정서발달과 영적성숙

* 강의목적
* 대상관계이론을 통한 정서발달 단계고찰
* 분석심리학으로 본 나의 그림자 찾기
* 자기심리학에 입각한 건강한 나르시즘(자기애)의 성숙을 통해 영적 성숙에 접근하기

* 강의계획
1주 위니캇의 관점에서 본 정서발달 1. Holding
2주 ″ 2. 전능환상
3주 ″ 3. Mirroring
4주 ″ 4. 공격성
5주 ″ 5. 도덕성과 사랑의 능력
6주 ″ 6. 반사회성
7주 ″ 7. 중간대상
8주 ″ 8. 청소년기
9주 컨버그의 관점에서 본 중년기와 노년기
10주 내 마음 속의 그림자 1.
11주 내 마음 속의 그림자 2.
12주 내 마음 속의 그림자 3.
13주 내 마음 속의 그림자 4.
14주 나르시즘과 성서의 예수 1.
15주 나르시즘과 성서의 예수 2..


✤ 일정 : 2007 3월 7일- 6월 20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12시
✤ 강사 : Sr. 김은희 막달레나소피아
(살레시오수녀회)
✤ 대상 :내면과 영적통합을 원하는 이
✤ 참가비 : 25만원
✤ 접수방법 : 방문 및 전화

全.眞.常 영성심리상담소
http://www.jjscen.or.kr
☎ 02-726-0720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2 치꾸랑-프란치스칸 서적, 성물 판매 http://www.franciscanpress.orgT. 평화와 선 프란치스코 출판사입니다. 6월 7일에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1층에 프란치스칸 서적과 성물을 판매하는 치꾸랑... file 프란치스코 출판사 2006.06.08 9683
1291 충족 충족   행복 채워서 얻으려다 얻지 못하는 것   공허 채울수록 커지는 것   풍요 비울수록 채워지는 것   희망 절망에서 출발해야 얻는... 이마르첼리노M 2016.01.13 1265
1290 축하드립니다... 첫서약을 하신 4분의 수사님들께 축하인사드립니다...영육간의 건강과 주님의 뜻을 충실하게 따를 수 있는 자녀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21일날 성대서약... 1 터키한인공동체 2008.01.14 6261
1289 축하드립니다! http://www.clara.or.kr 평의원 문 요셉, 기 프란치스코, 백 요한, 최 펠릭스 형제님들 축하드립니다.! 형제님들의 봉사직에 사부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 1 양평 글라라 수도원 2006.01.25 9972
1288 축복 받은 수도회 + 평화와 선 작년에도 사제/부제품을 많이 받으셨는데 이번에도 역시 많은 형제들께서 서품 받으시는군요. 사부님께서 그만큼 지상에서나 하늘에서나 항상 작은형... 정마리아 2006.06.12 7622
1287 추위를 타는 영혼 추위를 타는 영혼   새벽 두시 어둠의 세력과 격렬하게 싸우다가 꿈에서 깨었다   차가운 밤바람에 섞여 부는 공허 그 안에 놓아기르는 야생의 고독... 이마르첼리노M 2015.01.16 1406
1286 추위 속의 사색 추위 속의 사색   혹한의 밤 속살을 파고드는 추위 날개를 웅크리고 떨고 있는 둥지속의 새   사람에게 추위란 신의 제단에 바쳐진 제물   배... 이마르첼리노M 2016.01.21 1171
1285 추위 추위 추위 북극 빙하의 계곡에서 살림하던 네가 하얀 서리 수염으로 기르며 얼음 맷방석에 앉아 마른가지 주워 담배를 태우던 네가 오늘은 어인일로 날 찾아 왔... 이마르첼리노 2011.10.29 4838
1284 추수군대 샬롬!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quot;(엡6:12). 영적전쟁이란 하나... 이영애 2007.04.04 6768
1283 추석 달처럼 추석 달처럼   코스모스는 나를 부르고 밤송이들은 몸을 풀었다.   저녁 햇살을 온몸에 받은 벼들이 벌이는 금빛 축제 대추나무엔 사랑이 익고 사과... 이마르첼리노M 2020.10.01 504
1282 최야고버 수사님 감사드려요 어느듯 대림절이네요. 찬미예수님~ 항상 잊지 않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미카엘이 너무 행복하게 변해갑니다. 왠만큼의 마음,행동,말의 자제가 많이 성장하였습... 잡초 2010.11.24 9067
1281 최복련 아녜스 할머니의 1주기 한국 관구의 은인이신 최복련 아녜스 할머니의 1주기가 12월 20일입니다. 목동을 지켜온 증인이시기도 하십니다. 방지거 2011.12.17 9828
1280 최병길(피델리스) 형제님 연락처를 찾습니다 프란체스코 수도회 소속 신부님이셨는데 호주 멜버른에 가셨다는 얘기 까지는 들었고 , 약간의 후속 소식도 들었는데 그후 소식이 끊겼습니다. 저는 최 피델리스 ... 3 조파스칼 2010.06.23 8303
1279 촛불집회송 - 촛불 집회송 -           1 스승을 배반한 가엾은 유다와 배신의 대명사가 된 유다 절망에 빠져 목숨을 끊은 유다인 유다와 목을 맬 수 없는 초인종... 고파울로 2016.11.11 1136
1278 촛불 앞에서    촛불 앞에서 밤기도 텅빈 성당의 제대 위에 외로운 촛불하나 작은 태양되어 나를 비춘다   빛과 열 그건 생명이다   빛과의 만남 빛과... 이마르첼리노M 2015.09.03 1230
Board Pagination ‹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