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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jscen.or.kr안녕하신지요?

시원한 바람이 살랑 살랑 거리는 가을입니다.
본 상담소에서는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정성스레 준비했습니다.
주변에 도움이 되실 분이 계신 널리 알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참자기 찾기 훈련 - True-self Training (집단상담)

하느님께서는 “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내셨다. ” (창세기 1; 26-27)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은 사랑이다. 인간의 삶은 우리 내면에 있는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 전부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랑을 주는 일이 안되는 것, 사랑을 받는 일이 안되는 것은 치유를 필요로 하는 과거의 나, 즉 내가 선택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의 부정적 경험이 만들어내는 거짓 자아상이 지금-여기(here and now)에서의 나의 삶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랑과 경이로 충만한 본래의 참 자아 (True self)를 회복함으로써 자존감 향상, 친밀하고 성숙한 인간관계, 심리적 성장(성격패턴, 감정, 사고의 성숙)을 돕는다.

기본과정 * 2006년 11월 17일 - 12월15일(5주과정)
매주(금)오전 10시-오후5시,30만원

심화과정 * 2007년 1월 10일 오전 11시 - 14일 오후 3시, 4박5일 과정
* 2007년 1월 24일 오전 11시 - 28일 오후 3시,4박5일 과정,45만원

* 지 도 : 신선미(AFI,상담심리전문가)



전.진.상 영성심리상담소
문의전화:02)726-07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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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연약함과 무력함이 관계를 변화시킨다. 연약함과 무력함이 관계를 변화시킨다.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는 성서의 이야기 안에서 육화의 현장을 들여다보았다. 말구유 안에 갓 태어난 아기가 포대기에 ... 1 이마르첼리노M 2022.08.22 366
1272 하느님의 현존 안에 사는 기쁨 하느님의 현존 안에 사는 기쁨   “내가 이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을 함께 나누어 너희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15,11)   젊은 시절에... 이마르첼리노M 2022.01.14 367
1271 밤비 속에서 2013,10,19 밤비 속에서   빗줄기가 세차다. 홀로 일어나 하염없는 빗속에 나를 놓아둔다.   언제나 차고 넘치는 고뇌 열 손가락으로 감아쥐고도 남는 모순 내 남은 고뇌를 ... 2 이마르첼리노M 2022.05.07 367
1270 부산물로 얻는 행복 부산물로 얻는 행복   진리는 나의 소유가 아니다. 예수님의 진리는 사람들이 소유하지 않을 때 진리로 남는다. 진리를 소유하기 위해 도덕적 완벽을 자기... 이마르첼리노M 2020.01.28 368
1269 죽으면서 부르는 생명의 노래 (찬미) 죽으면서 부르는 생명의 노래 (찬미)   나는 처음부터 하느님을 중심으로 시작하는 사람을 보지 못하였다.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이 관계를 시작하는 열... 이마르첼리노M 2020.11.02 368
1268 영성의 터 닦기 영성의 터 닦기   믿는 이들 가운데는 크게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하나는 그리스도의 이성적 가르침과 진리의 말씀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여 세상의 생명 ... 이마르첼리노M 2021.07.11 368
1267 마주하는 얼굴들 마주하는 얼굴들   행동하는 자비와 선은 창조에 대한 응답이며 새로운 창조를 이룬다. 홀로 있는 시간, 고독한 시간, 외롭다고 느끼는 시간은 광야로 나가... 이마르첼리노M 2021.10.21 368
1266 칼을 갈아드립니다. 칼을 갈아드립니다.   수도원 현관 앞 두 개의 칼 통 하나는 갈아야 할 칼 또 하나는 갈아놓은 칼   여기저기에서 가져온 칼 요양원에서 수녀원에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2.11 369
1265 연결과 관계성 안에서 발견되는 새 하늘과 새 땅 “연결과 관계성 안에서 발견되는 새 하늘과 새 땅”   삼위일체 신비는 관계적 모델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다.”(요... 1 이마르첼리노M 2022.04.07 369
1264 왜? 왜?   내가 기도하고 독서하고 묵상을 하는 이유를 나에게 물어보았다. 무엇 때문에, 무엇을 하기 위한 일인지를 묻지 않고서는 무엇 하는 사람인지 알 수 없기 ... 1 이마르첼리노M 2022.07.08 369
1263 지금 보는 것을 보는 눈이 있다면 지금 보는 것을 보는 눈이 있다면   국화꽃 한 송이 나이 든 억새들의 머리카락 땅에 펼친 도화지에 하늘나라를 그리시는 분께서 오늘도 붓을 잡으셨다. ... 이마르첼리노M 2020.10.14 370
1262 삼위일체 신앙에서 배우는 관계적 사랑 삼위일체 신앙에서 배우는 관계적 사랑   삼위일체 신앙은 인격들의 관계에서 자신을 완전히 내어주는 사랑이다.   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이마르첼리노M 2020.11.23 370
1261 공현의 신비는 사랑의 신비 공현의 신비는 사랑의 신비   “자기가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1요한 2,6)   하느님과 연결된 사람... 이마르첼리노M 2022.01.06 370
1260 국화와 놀다 국화와 놀다   늦가을 찬 서리에 피는 꽃 추위를 견디며 내는 향기에 끌려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갔다.   너를 지으신 분께서 너를 통하여 나를 불러... 이마르첼리노M 2020.11.09 373
1259 관계적 변화로 나아가게 하는 삶 관계적 변화로 나아가게 하는 삶   우리의 믿음은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의지보다 하느님으로부터 그때그때 사랑받고 있음에 대한 확신과 그에 합당한 응답... 이마르첼리노M 2021.08.21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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