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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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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평화와 선

평화를 빕니다.

한국 프란치스칸 가족 봉사자협의회에서 결정한 대로 프란치스칸 가족 축제를 10월에 개최하기로 하였고 그 준비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6월에 보내드린 공문에 이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프란치스칸 축제>
‣ 주제 : 하느님의 선
‣ 기간 : 10월 12일(목)-18일(수) 한주일간
‣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과 수도원 마당, 교육회관 마당
‣ 목적 : 우리를 프란치스칸으로 불러주신 하느님의 선하심을 찬미하며 가족의 형제적 사랑을 풍요롭게 나누고자 한다.
‣ 방법 : 전시회(그림, 붓글씨, 조각, 공예품, 성물, 책, 시화, 필사 등), 음악회, 연극(거리극, 퍼포먼스 등 포함), 바자회(음식잔치) 등 다양한 문화 행사 전개
‣ 미사 : 개막, 폐막 미사와 매일 미사(가족의 특성을 살려서 다양하게 할 수 있다)

<협조해 주실 내용>
1) 전시품 : 그림, 붓글씨, 조각, 공예품, 성물, 책, 시화, 사진 등의 창작품과 기존의 물품.

- 축제 기간 동안 전시하며 판매도 가능하다.

2) 음악회 : 다양한 형태의 음악회,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회, 프란치스칸 가족 음악회 등.

- 내용과 방법은 참여에 따라 달라진다.

- 독창, 합창, 사물놀이, 악기연주(가족들의 복지시설 공동체도 참여 가능) 등 다양한 분야.

3) 연극
- 주제 : 성경과 사부님 생애, 현대 풍자극 등
- 종류 : 대사극, 무언극, 거리극
- 내용과 방법은 준비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필요한 경우 외부 섭외도 가능하다.

4) 먹거리
- 특성 : 소외된 이들을 위한 후원금 마련(예 : 가족 안의 복지시설, 특정 목적)
- 품목 : 빈대떡, 순대, 맥주 안주, 맥주 등 간략한 품목
- 판매 및 장소 : 수도원 앞마당과 교육회관 앞마당에서 매일 저녁(주말에는 하루내내)

5) 매일 미사
- 프란치스칸 각 수도회가 담당하는 특성있는 미사(매일 12:00)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알려드립니다>

‣ 전시와 공연장소 : 회관 안팎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 숙박 : 선착순에 따라 3층 숙소를 제공합니다.
‣ 식사 : 회관 식당 - 식사를 저렴하게 제공합니다.
‣ 주차 : 행사용에 한해 회관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축제기간 동안 수도원 마당에는 주차할 수 없습니다.
‣ 작품 접수 및 공연 일정 마감 : 9월 15일까지(날짜를 지켜주십시오)
‣ 축제위원회 : 김창재(다미아노), 이종열(안토니오), 이강복(요셉), 조선희(데레사)
‣ 연락전화 : 02-6364-2288, 02-6364-2245 (FAX 6364-2231)
‣ E-MAIL : press@ofm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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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어느 형제에게 온 편지 ** 이 형제는 작은형제회 성소자로써 나이는 어리지만, 사부님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입니다. 저도 배울점이 많고요.. 공개 게시판이므로 이름은 밝히지 않... 정마리아 2006.08.24 5087
1389 어느 형제에게 온 편지에 대한 답신 + 평화와 선 오늘은 그다지 덥지 않아 선풍기로 버티고 있어서 기분이 좋답니다. 에어컨 틀면 돈 나가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심장이 떨리거든요. 사랑하는 ... 정마리아 2006.08.25 4381
1388 어느 형제에게 온 답장 **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함께 나누자는 의미에서 이 형제와의 주고받는 편지를 올리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해 카페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중입니... 정마리아 2006.08.28 4264
1387 어느 형제에게 보낸 답장 ** 이 형제가 꼭 훌륭한 작은형제회 일꾼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평화와 선 사랑하는 형제, 어제는 봉사활동과 지구 행사 준비로 녹초가 되었을텐데, 1시간여... 정마리아 2006.08.28 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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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소인은 이기는 것을 좋아하니 ... 남을 의식해서 사는 노예가 되지 말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사는 마음을 배워야 마음에 자유가 있고 생각에 자유가 있으며 언행에 자유가 있는 생활을 하게 되... 1 인이 2006.09.06 7631
1384 교정복지론을 접하며 + 평화와 선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평화를 빕니다. 덥다덥다.. 하던 더위는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선선하다 못해 쌀쌀함이 느껴지는 가을이 왔어요. 오전에 ... 정마리아 2006.09.07 5024
1383 라 베르나 관상 기도 모임 안내 어두움을 통과하여 새롭게 태어나는 사람은 그 사람이 하는 움직임 하나 하나가 기도요, 말 하나 하나가 기도요, 생각 하나 하나가 기도요, 날 하루 하루가 기도... file 김요한 2006.09.08 5126
1382 말 없이 사랑 하라. + 평화와 선 지금 태풍이 오고 있어 전국적으로 불안한 상태입니다. 부디 최소한의 피해로 끝나길 기도 합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사랑받고 ... 정마리아 2006.09.17 4592
1381 작은형제회 성소자 어느 형제의 성소모임 후기 + 평화와 선 전 이 형제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형제의 허락을 얻어 카페에 올려놓은 후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간접적이지만, 피정 모임둥 사진과 ... 정마리아 2006.09.18 9391
1380 수련 착복 축하드립니다 ^^ + 평화와 선 너무나 반가운 형제님이 보여 글을 올립니다. 지난 13일 일이 있어 수도원에 갔었는데, 새로 오신 형제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도와 주셨는... 정마리아 2006.09.18 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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