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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06.03.23 19:40

God said NO

조회 수 734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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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느님께 나의 나쁜 습관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쁜 습관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 장애아를 완벽하게
고쳐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그의 영혼은 완벽하단다.
그의 몸은 잠깐이란다.

나는 하느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인내는 긴 고통의 산물이다.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 행복을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는 너에게 축복을 주었다.
행복은 너에게 달려있다.

나는 하느님께 고통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고통은 네가 세상적인 관심에서 벗어나서 나에게로
더 가까이 오게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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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여기가 어딘가요? 여기가 어딘가요?   꿈들이 만나 봉오리를 내밀었지 저녁 바닷길을 걸으며 단순한 기쁨 한 송이 꿈에 동참하는 또 한 송이 꿈의 연대가 만드는 우리의 운명 미래... 이마르첼리노M 2023.09.16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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