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2102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친구한테 사진이나 그림을 보여주려고 할때 우리는 보통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파일첨부기능을 리용하여 그림을 보내주는거죠. 이건 웬만한 분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게시판에는 어떻게 그림을 올리죠?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차근차근 따라해보세요.

먼저 어떤 그림을 보여줄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야 합니다.
자기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친구한테 보여주고싶다구요? 게시판이 파일업로드기능을 지원하지 않는한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상에 있는 그림이라면 대부분 게시판에 링크방식으로 올릴수 있습니다.

먼저 인터넷에서 올리려는 그림을 찾습니다.
그 예제로 구글의 로고그림을 선택하였습니다.
아무거나 찾아주는 막강검색엔진 구글!

잠시 말이 빗나갔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가요?

{FILE:1}

먼저 구글로고를 선택한뒤 마우스오른쪽버튼을 누른뒤 떠오르는 회색창에서 [속성]을 선택합니다

{FILE:2}

그러면 [등록정보]라는 회색창이 뜨는군요.
[등록정보]를 보면 주소(URL):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내용이 뭐냐하면 이 그림의 인터넷주소는 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라는 뜻입니다. 이 주소를 복사합시다.
복사를 하는 방법은 마우스왼쪽을 누른뒤 주소를 쭉 그으면 파란색으로 선택이 됩니다.
그다음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복사]라는 항목이 뜹니다. 선택하세요. 이제 그림의 주소는 마우스에 복사되였습니다.

{FILE:3}

그림을 올리려는 게시판을 선택한뒤 글쓰기를 선택합니다. 아래와 같이 글쓰기 입력화면이 나타나겠죠. 먼저 비밀번호와 이름,제목같은 항목을 입력한뒤 글쓰기화면에 먼저 <*img src= 라고 입력합니다. 그후 마우스오른쪽을 클릭하면 [붙여넣기]라는 메뉴를 선택하여 아까 복사한 이미지주소인 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를 붙여넣습니다. 그러면 끝인가요? 아닙니다. 뒤에 그림의 너비(width)와 높이(height)를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그림의 너비와 높이는 아까 등록정보에 표시된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혹시 그림의 크기를 변동하고싶을때에는 너비와 높이를 적당히 수요에 맞게 수치를 변화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 를 써주시고...(저희 홈페이지에서는 width="500"으로 해주셔야해요^^)

전체 입력내용은 <*img src=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width=158 height=78*> 입니다.(< > 안의 * 는 삭제해주셔야해요.. 설명을 위한 거니깐^^)

여기서 주의할점! 반드시 [HTML사용]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하지 않으면 그림이 나올대신 입력한 기호만 나오게 되지요. 그리고 앞과 뒤는 반드시 < 기호와 > 기호로 막아줘야 합니다. 위에서 입력한 기호(태그라고도 부르지요.)입력방식을 반드시 그대로 지켜주길 바랍니다. 밑에는 그림에 대한 설명을 달아주고 등록버튼을 누릅니다, 두근두근,그림이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군요.

{FILE:4}

짠! 그림이 떴습니다. 드디여 성공! 이제 당신도 같은 방법으로 그림들을 마음대로 퍼올수 있게 되였습니다.
이밖에 가끔 그림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홈페이지에서 그림을 외부에서 링크하는것을 막아서 그렇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네이버홈페이지의 이미지는 외부링크가 불가능합니다. (그림주소에서 파일확장자를 빼내면 링크가 가능해진다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이로써 그림을 게시판에 올리기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121 2012.06.05 10:57:57
    http://www.ofm.or.kr/tt/board/db/board/freeboard2/upload/1_10000/5/bbs_imgup_04.gif
  • ?
    홈페이지 율리엣타 2012.06.05 10:57:57
    퍼가도 됩니까? 배울려구요. ^^*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 신종범죄알려드립니다.(장난아니며 모두사실입니다) 전파무기피해자모임 있습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12월 15일 오후1시 장소:강남구 논현동 102-19 301호      7호선 강남구청 하차 4번출구-고등학교앞 한빛... 4 구영탄 2013.12.20 11425
27 가회동성당 미사 오시는 신부님들 오지마세요 가회동성당에 주일 아침미사에 오시는 신부님들 이제 미사하러 오지 마세요. 작은 형제회 한국관구 수도회는 신앙에 절대 도움이 안되는 단체입니다. 또다시 가회... 14 가회동성당 2009.05.31 11465
26 회상의 언덕에서 - 이기남 마르첼리노 마리아 형제 이 글은 현재 진주 하대동 공동체에서 소임하고 있는 이기남 마르첼리노 형제가 은경축날에 지난 날을 회상하며 지은 글이라고 합니다. 내가 하늘로 갈 수 없어 ... 1 관리형제 2009.01.20 11499
25 가톨릭의두얼굴 한국가톨릭의 두얼굴 한해를 정리하며 제 가슴에 맺힌 한을 이야기 하고자합니다. 종교가 가톨릭은 아니지만 가톨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저는 올여름... 1 윤향규 2010.01.06 11658
24 홈페이지 관련 도움말입니다. + 평화와 선 죄송합니다. 이제야 개발팀 차장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자바스크립트 형태로 document.write('오브젝트관련 html코드') 이런식으로 바꾸면 오브젝... 2 정마리아 2006.04.26 11691
23 성령칠은 뽑기 ^^ 명동에 있는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원 입니다. 택배로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 2013.04.27 11782
22 중세 기행 (3) : 아벨라르와 엘로이즈 (Abelard and Heloise]의 연애 사건 하느님 중심의 사고방식에 젖어있던 중세에 인간의 가치성은 현대에 비해 미미했다. 교회의 가르침이 사회 모든 분야를 다 지배했고, 종교에서의 인간은 하느님의... file 이종한요한 2015.01.26 11928
21 오, 주여 제게 왜 이런 시련을 내리시나이까. 20분을 작성한 글인데, 사용자 인증이 잘못 되었다는, '띠옹'하는 경박한 소리와 함께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오. 글을 다시 ... 1 프란치스코 아씨시 2011.03.21 11998
20 페이스북 메시지로 온 사연 소개합니다.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평화와 선 입양된 분으로서, 가족을 찾는 분의 사연을 여기에 옮겨봅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 분은 아래 연락처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ile 홈지기 2013.04.07 12027
19 계시의 말씀 설명 http://www.sky000.com나는 내마음 대로 이편지를 보내 드리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이말씀을 보내 드리니 읽어 보시고 연락 주십시요. ○계시의... 이 열기 2010.11.20 12252
18 프란치스코 영화를 보고 나서(II)-복음적 이상에 대한 프란치스코의 확신과 회칙 Michelle Soavi의 성 프란치스코 영화 2부에서 프란치스코는 글라라를 받아들이고 아버지에게 &#51922;기는 글라라를 피신시키려 형제들과 함께 바오로 수녀원으... 12 김 레오나르도 2009.11.13 12341
17 제6기 (대전)프란치스코 영성강좌 안내 제6기 (대전)프란치스코 영성강좌 안내 &#8901; 주제 : 내면의 행복에 이르기 위한 길 &#8901; 기간: 3월 9일-6월 27일(15주간) (매주 목요일 14시-16시) &#8901;... 1 관리형제 2006.01.19 12532
16 프란치스코 영화를 보고 나서(III)-프란치스칸 형제 공동체 (Franciscan Fraternity) Mickey Rourke 주연의 성 프란치스코는, 솔직히 얘기해서, 좀 실망스럽습니다. 주인공이 제가 가지고 있는 프란치스코의 이미지와 많이 다르고 연기력도 좀 떨어... 4 김 레오나르도 2009.11.20 12746
15 약점을 이기는 방법 흔히들 강한 사람은 어떤 일도 불안해 하거나 겁내지 않고, 어떤 어려움도 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헤쳐 나갈 거라고 생각한다. 또 그들은 모든 약점을 이겨 냈기 ... 소경화 2011.07.14 13143
14 마리아의 원죄없으신 잉태에 대한 복자 둔스 스코투스의 논증 복자 둔스 스코투스의 마리아의 원죄없으신 잉태 설명 1. 성 보나벤투라의 추론 (1) 보나벤투라는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와 관련하여 교회 안에 전해내... 1 고 바오로 2010.12.08 13363
Board Pagination ‹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