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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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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말씀지기 2008.01.04 19: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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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8Jan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말씀의 초대] 다윗은 ‘하느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신다. 주님의 궤를 모셔야만 예루살렘은 명실 공히 이스라엘의 수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윗은 황소와 살진 송아지를 잡아 친교 제물로 바치며 춤을 추었다. 임금이었던 그가 드러내는 기쁨과 환희...
    Date2008.01.28 By말씀지기 Reply1 Views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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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30Jan

    [re] 어머니, 우리 어머니

    사제서품식이나 종신서원식을 마치고 나면 주교님이나 관구장님이 부모님들을 인사시키고 축하를 드리는 것이 관례이다. 왜냐하면 부모님들은 그 후보자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있어 가장 큰 은인이기 때문이다. 부모님들은 그 후보자를 낳고 길러 주셨을 ...
    Date2008.01.30 By마중물 Reply0 Views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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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7Jan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학자 기념일

    토마스 데 아퀴노 성인은 1225년경 이탈리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공부한 그는 1244년 가족의 반대를 물리치고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였다. 그 뒤 알베르토 성인의 지도를 받으며 공부하였고, 사제가 되어 신학교 ...
    Date2008.01.27 By말씀지기 Reply0 Views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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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7Jan

    [re] 용서받지 못할 죄?

    언젠가 어떤 자매가 "저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은 것같아 늘 마음이 어둡습니다"고 했다. "혹시 내가 용서받을 수 없는 그런 죄를 범한 것은 아닐까에 대한 의구심이 늘 괴롭힙니다"고 했다. 그래 우리 모두는 어쩔 수 없이 죄인들이다. 하지만 의인이 아...
    Date2008.01.27 By마중물 Reply1 Views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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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7Jan

    연중 제3주일 해외원조주일

    한국 교회는 해마다 1월 마지막 주일을 ‘해외 원조 주일’로 지내고 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990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1월 마지막 주일을 ‘사회 복지 주일’로 지내기로 정하여, 가난하고 고통 받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촉구하였다. 그리고 2003...
    Date2008.01.27 By말씀지기 Reply0 Views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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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7Jan

    [re] 하느님 나라를 위한 조력자

    요 며칠간 나는 계속해서 같은 주제가 말씀 안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다윗과 요나단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에겐 요나단과 같은 친구, 도반, 영적인 벗이 필요함을 생각하였고, 그래서 영적동반자를 주십사 기도하였다. 또 사도 바...
    Date2008.01.27 By마중물 Reply0 Views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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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5Jan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티모테오는 바오로 사도의 설교를 듣고 제자가 되었다. 훗날 그는 바오로의 열렬한 협력자가 되어 전교 여행 때 함께 활약하였다. 바오로가 감옥에 갇히고 로마로 이감된 뒤에는 에페소의 주교가 되어 사목했지만 이교도들에 의해 순교하였다. 티토 역시 바오...
    Date2008.01.25 By말씀지기 Reply0 Views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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