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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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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말씀지기 2008.01.04 19: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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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Jan

    [re]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서...

    정신지체 저능아를 가진 자매가 하나 있다. 근데 남편은 그 저능아 아들을 본체만체하며 가정을 돌보지도 않았다. 10여년간 홀로 아들 둘을 키워오면서 이제는 홀로서기를 해야겠다며 "보이지 않은 길을 찾아가야 하니 필요할 때마다 힘이 되어 주십시오" 라고...
    Date2008.01.18 By마중물 Reply0 Views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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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7Jan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일치주간 시작)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1964년 11월에 발표한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을 통하여,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일치를 위하여 기도할 것을 권장하였다. 이러한 정신에 따라 교회는 해마다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인 1월 ...
    Date2008.01.17 By말씀지기 Reply1 Views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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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8Jan

    [re] 중풍병자의 행복

    중풍병자 치유기사는 공관복음 세 곳에서 모두 다루고 있다. 마태오는 지붕까지 열어제치고 중풍환자를 예수앞에 내렸다는 이야기는 빼고 있지만, 세 복음서 모두 죄까지도 사해주시는 예수의 권능에 대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더욱 ...
    Date2008.01.18 By마중물 Reply0 Views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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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6Jan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안토니오 아빠스는 3세기 중엽 이집트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부모님이 사망하자 유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고는 은수자의 생활을 시작하였다. 동굴에서 기거하며 노동과 기도와 성경 읽기에 전념하며 사는 그에 관한 소문이 퍼지...
    Date2008.01.16 By말씀지기 Reply0 Views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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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Jan

    [re]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 그래, 그렇게 해 줄께!

    내가 누구에게 무슨 부탁을 했을 때 그가 내 부탁을 흔쾌히 들어주면서 해 준다면 얼마나 기쁘고 좋은가? 반대로 내가 누구에게 무슨 부탁을 했는데 그가 망설이면서 이렇게 말하면 좀 찜찜하겠지. 한걸음 더 나아가 내가 누구에게 무슨 부탁을 했는데 그가 일...
    Date2008.01.16 By마중물 Reply3 Views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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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6Jan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연중제1주간 목요일

    2008년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연중 제1주간 목요일) 우리는 오늘 수도 생활의 창시자로 공경을 받는 안토니오 아빠스(251-356년) 성인을 기념합니다. 성 아타나시오 주교가 쓴 [성 안토니오의 생애](Cap. 2-4: PG 26,842-846)를 보면 안토니오 ...
    Date2008.01.16 By지베 Reply1 Views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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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5Jan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소년 사무엘을 부르시는 모습이다. 세 번이나 그를 부르셨지만 사무엘은 목소리의 주인공을 몰랐다. 마침내 엘리 사제의 조언으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당신께서 생각하셨던 사람을...
    Date2008.01.15 By말씀지기 Reply1 Views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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