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20.04.07 04:08

기만(欺瞞)

조회 수 4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기만(欺瞞)

 

오를 때는 빨리 내릴 때는 천천히

몸무게 같은 기름값

 

겉은 매끄럽고 윤이 나고 반짝이는

중고차 영업사원

 

포장 전문 업체 사장

최상급 연기자인 배우

 

기대와 반응만을 목표로 하는

트럼프와 아베

 

허영은 가면을 쓴 천사

열등감을 숨기고

수치심을 숨기고

공허감을 숨긴다.

 

진실은 언제나, 어디서나 통한다.

거짓은 언제나, 어디서나 들통난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8 나의 아버지요 형제인 성프란치스코 나의 아버지요 형제인 성프란치스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정보를 주기보다는 관계를 중심으로 가르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서 ... 이마르첼리노M 2019.10.04 409
367 나의 신앙고백 나의 신앙고백   수도원에 발을 들여놓기 전 익숙한 것과 길들여진 것이 하도 많아 앞으로 나아가려는 나를 자석처럼 잡아끌었으나 아무것도 보장받지 못... 이마르첼리노M 2019.08.22 529
366 나에 대한 성찰 나에 대한 성찰   외부의 공격과 관계로부터 나를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가 만들어내는 부정적 현상들 거짓말, 합리화, 변명, 탓, 원망, 이중성, 은밀한 ... 이마르첼리노M 2020.03.08 510
365 나무 옮겨심기 +그리스도의 평화       올해 초에 수련소에서 소나무를 옮겨심는 작업을 하였다.   참 감회가 새로웠다.왜냐하면 수련기 때 우리동기들이   심은 ... 일어나는불꽃 2013.12.06 5017
364 나만의 자유를 관계의 자유로 나만의 자유를 관계의 자유로   믿음은 물질적인 세계 속에 살면서 물질적인 세계관에 집착하지 않는 가난이다. 가난이 주는 자유를 누려본 사람은 덧셈보다... 이마르첼리노M 2021.03.22 469
363 나만 좋은 땅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나만 좋은 땅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우리의 믿음은 올바름보다 올바른 관계가 더 중요하다. 도덕적 성취와 계명을 지키는 것이 올바름의 길이라면 믿... 이마르첼리노M 2021.03.18 514
362 나를 잊어버리는 기쁨 나를 잊어버리는 기쁨   삶을 좋아하는 사람 놀이처럼 즐길 줄 아는 사람 하느님 나라의 현재를 아는 사람 참되고 영원한 삶을 원하는 사람은 가장 가... 이마르첼리노M 2020.08.23 462
361 나를 변화케 하는 것은? 나를 변화케 하는 것은?   나를 변화케 하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만남이다. 너와 나 사이에 있는 하느님의 현존 그 하느님은 만남의 구체적 현실이다. 그... 1 이마르첼리노M 2019.08.10 503
360 나를 돌아보며 좋은글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뜻은 말 한 마디를 잘못하여 천냥 빚을 지을 수 있다는 격이니 어찌 말 한 마디를 소홀히 하여 가난함을 돌아오게 할 ... 경현 2009.07.23 5489
359 나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다. 나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다.   나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다. 전체 안에 부분으로써의 가지다.   나는 몇 년 전에 아프리카 앙골라를 방문한 ... 이마르첼리노M 2021.09.01 397
358 나는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다 동국대 김익중 교수의 탈핵 강의 - 꼭 들어보시길 .. &lt;embed width=&quot;56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www.youtube.com/v/wctPJzslzh0?hl=ko_KR&amp;version=3&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 이마르첼리노M 2014.07.26 2600
357 나는 안다 나는 안다.   구름 덮인 하늘 아래 꽃들은 안다. 해가 어디에 있는지   안개 낀 하늘 아래 새들은 안다. 아침이 되었는지   슬픔과 고통이 어둡... 이마르첼리노M 2020.10.15 391
356 나는 몰랐습니다. 나는 몰랐습니다.   나는 몰랐습니다. 나의 생명이 자신에게만 중요하다고 생각했지 하느님께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나는 몰랐습니다. 기쁨과 슬픔이 나에... 1 이마르첼리노M 2022.08.10 339
355 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은 십자가에 달리는 한이 있어도 남을 십자가에 매달기를 거부하셨습니다. 나는 당신... 이마르첼리노M 2021.03.04 613
354 나는 누구인가? (2) 나는 누구인가?(2) 성서의 하느님과 그리스도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당신 친히 걸어가신 사랑의 길은 사랑하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진리를 발견하도록 이끌어... 이마르첼리노M 2021.09.22 433
Board Pagination ‹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