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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13:54

용산참사 영화 상영

조회 수 891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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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인디스페이스 극장에서 27일까지 상영합니다.
용산 참사는 2009년 1월에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이지요.
그 25시간의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제목은 <두개의 문>입니다.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 <화차>의 변영주 감독 등
<두개의 문>의 개봉을 응원하기 위해 800명이 뭉쳐서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극장을 어렵게 잡았는데(사비를 들여?) 매진 사례가 된다면 연장 상영도 가능하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초반부(21-24일)에 집중적으로 관람을 하신다면 용산참사의 진실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디스페이스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서울역사박물관 옆에 있답니다.)
인디플러스(신사역)에서도 상영하는데 21일부터 24일까지 하루 두 번 상영합니다.

인디스페이스
21(목) 11:00 15:00 20:00
22(금) 13:00 17:30 20:00
23(토) 13:00 17:30 20:00
24(일) 11:00 15:00 17:30
25(월) 13:00 15:00
26(화) 11:00 18:30 20:30
27(수) 11:00 13:00 17:30

인디플러스(신사역)
21(목) 16:10 20:10
22(금) 13:20 18:40
23(토) 11:00 18:20
24(일) 12:30 18:30

지방에서도 상영을 하는데 문의 사항이 있으면 천주교 인권위원회 김덕진 사무국장에게 전화하시면 됩니다.(016-706-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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