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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19.12.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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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하늘높이 떠올랐을때
온세상에 빛이 가득찼을때
당장에 눈에 보이는것들이 
밝아 보이고 좋아보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밤하늘의 
아름다운 달과 별들은 볼수가
없고 도시의 광란한 야경은
볼수가 없게된다.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들 나를 칭찬해
주고 나를 세워주는 사람들 
사이에 있을때 진정한 나의 모습
을 본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해가지고 어둠이 조금씩 내려
올때에 그제서야 감추어진
모습이 드러난다.그때서야
볼수가 있다. 

저 옜날 교부들은 하느님을
찾기위해 아무것도 없는 사막
과광야로 스스로 갔었다.
우리도 도심속에 살고있어도
얼마든지 사막과광야를 찾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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