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8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포르치운쿨라 행진 2차 공지 () >

 

   2019년 행진자 명단 ( 74일 현재 )

 

1. 전구간 행진 참여 신청자 명단.

 

  1. 권요한 사도요한 (행진 길안내)

  2. 김영민 카타리나

  3. 선옥심 마리아 (회계)

  4. 임은정 데레사

  5. 김신정 레지나 (의료1)

  6. 김금중 크리스티나 (의료2)

  7. 최혜정 스텔라 (사진)

  8. 오정화 까리따스 (기록1)

  9. 김유정 엘리사벳 (기록2)

 10. 이정희 보나 (정리1)

 11. 이미라 글라라 (정리2)

 12. 홍태옥 브리짓다 (전례)

 13. 정혜경 프란치스카

 14. 이창걸 스테파노

 15. 허철준 베드로

 16. 신인철 스테파노

 17. 김지순 안나

 18. 한상화 프란치스코

 19. 김효순 루갈다

 20. 최경숙 에스텔

 21. 신진수 안드레아

 

< 이상 21>

 

2. 부분 구간 행진자 명단.

 

  1. 박노수 대건안드레아 (7/26 8/1 )

  2. 이재선 요나 (7/27 8/2)

 

  3. 안매자 안젤라 (7/27 7/28)

  4. 서상희 루치아 (7/29 8/2)

  5. 최은옥 베로니카 (7/29 8/2)

  6. 최경애 율리안나 (7/29 8/2)

  7. 박순혁 빈센치오 (7/28 7/29)

  8. 곽선영 젬마 (7/29 7/30)

 

 < 이상 8>

 

*** 기간 등이 잘못 기재된 분이 있거나 개인사정으로 행진을 못하시게 될 경우, 부분 구간 행진기간이 달라질 경우 지체 없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행진 지도 (미사 주례 등) 사제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723일부터 727일까지)

심규재 실베스텔 신부(727일부터 82일 까지)

 

□ 행진 일시 및 경로 ( 74일 현재 )

 

1차 공지한 것과 같음

( 이후 현지 사정에 따라 일부 일정과 경로가 변경될 수 있음)

 

  <74일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

 

-행사참가경비는 25만원(전 구간 1011일 행진자)으로 함.

 책자 발행 시 1권 무료 배부,  행진 조끼, 여행자 보험 등 기본경비 3만원

 1일 경비 2만원

계산식 : 전 구간 참여자 11일 × 2만원 + 3만원 = 25만원

    : 12일 참여자는 5만원

         23일 참여자는 8만원

         34일 참여자는 10만원

         45일 참여자는 13만원 (4박이상 참여자는 전구간 계산식에 의함)

 

 경비는 물, 비상약품, 필요물품 구입비, 공동차량 운영비, 공동 간식비, 숙소제공 사례비 등에 사용하고 잔여금은 순례책자 제작경비에 보태거나 선교를 위한 후원경비로 기부 함

 

 

 

 

- 행진과 관련 중요한 사항(행진 방식, 출발시간)은 행진 전일 행진자 전체모임(나눔시간)에서 결정하고 행진시 역할 분담과 위원 선출은 논의하고 결정 함

 

- 행진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 그 중에 특히 건강이 좋지 아니한 분이나 연로하신 분들은 가족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여야 함.

 

- 행진 구간이 인적이 드문 시골 길이기에 탁발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어 단식과 최소한의 음식으로 견뎌야 될 경우도 있으며 노숙도 대비하여야 함

 

-  메트 또는 침낭, 개인식기와 수저, 소형텐트 준비

 

-큰솥, 들통, 큰냄비(낡은 것)  기증하실분 연락주시면 감사함

 

- 추가 참여 신청은  밴드 “포르치운쿨라 행진”에 가입하시여 취지 등을 확인하시고 문자로 연락 주시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행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음

 

(연락처 : 010-3022-7935:  최 에스텔 자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2 언제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기도할려고 책상서랍에 넣어둔 큰 초를 얼마전에 다 태웠다. 처음에 초를 켤때에는 이걸 언제 다 태우나 싶었지만 다 태우고 난 뒤에는 ... 일어나는불꽃 2020.09.27 540
1271 청년미사 아우름 2007년도에 시작한 아우름 청년미사가 해를 넘겨서 2008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참석자의 숫자가 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참여하는 사람은 열심이... 관리형제 2008.01.16 9360
1270 청년미사 싸이주소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청년미사에 참여했는대,너무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수도원이라 딱딱한 분위기일줄 알았는대, 그게 아니더라고요 너무너무 좋은분들 만... 1 김베드로 2007.06.02 6550
1269 첫째 날: 당신의 선물 발견하기 첫째 날: 당신의 선물 발견하기 하느님께서 당신을 이 세상에 있게 함으로 이 세상에 주고 있는 모든 선물과 달란트에 대해 나열하시오. 만약 당신이 이것을 나열... 김상욱요셉 2024.01.31 49
1268 첫 기도 첫 기도   새해 첫날 새하얀 도화지에 첫 글자 새로 시작하는 맑고 순결한 첫 시간   삶은 굉장한 감격이다 삶의 의욕은 삶의 길잡이가 된다. 첫 ... 이마르첼리노M 2015.01.01 1384
1267 철거작업 오전에 옆마당 풀뽑는 작업을 했다. 군데군데 풀이 나있어서 오전중에 뽑았는데 사방에서 난리가 난 것이었다. 이유는 사람들이 아니라 풀속에 숨어서 살고 있던 ... 일어나는불꽃 2018.05.19 1154
1266 천지일보 “의를 전하고 생각 깨우는 언론이 될 것” 사회·종교 종합일간지인 천지일보의 창간식이 3일 오후 4시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치·경제·사회·종교 인사... 나영 2009.09.06 8204
1265 천안함 http://www.flickr.com/photos/roknavyhq/sets/72157623789524151/show/http://www.flickr.com/photos/roknavyhq/sets/72157623789524151/show/ 마르티노이사야 2010.05.19 8192
1264 천국과 지옥의 신비 천국과 지옥의 신비   거룩한 가난이여! 복된 겸손이여! 황홀한 포옹이여!   사람 안에서 만나는 하느님의 신비 자연 안에서 경탄하는 천국의 신비... 이마르첼리노M 2017.08.15 908
1263 천국과 지옥의 성찰 천국과 지옥의 성찰   내가 어렸을 때부터 배웠던 천국과 지옥은 장차 받게 될 보상과 형벌에 관한 것이었다. 상선벌악의 교리의 틀은 내 삶에 심각한 의... 이마르첼리노M 2020.02.27 435
1262 처음 가본 산서성 태원교구 http://www.haiz.org중국 연길에 살고 있는 최요안(ofs)입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중국의 중원지방을 다녀왔습니다. 중원도 넓으니... 정확히 말해서 산서성의 태... 1 최요안 2006.02.14 6147
1261 책을꼭읽어야하는10가지 이유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안상헌/북포스 ① 깨어있는 삶 위해 ② 인생 비밀찾는 즐거움 ③ 꿈 심어주는 역할 ④ 몰입의 힘 길러주고 ⑤ 지식·창조의 지혜 얻어 ⑥ ... 굿바이 2011.07.20 14833
1260 책 필요하시면 본당이나 공소에서 혹은 개인이 책을 핑요하시면 관구 도서관에서 무료로 남는 책을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주로 신학,영성 생활, 신심생활에 관한 책들입니다... 배 요셉 2006.02.16 7970
1259 창조를 모르면 아무것도 모릅니다. 창조를 모르면 아무것도 모릅니다.   창조를 모르면 아무것도 모릅니다. 자신을 내어주시는 삼위일체 하느님으로부터 창조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창조의 아름다... 이마르첼리노M 2023.08.31 279
1258 참자아 찾기 훈련 안내 http://jjscen.or.kr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은 사랑이다. 그러나 사랑을 주고받는 삶이 어려운 것은, 치유를 필요로 하는 과거의 나, 즉 어린 시절의... 전진상 영성심리상담소 2008.12.09 4760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